사랑방/행복님의 삶

♧홍릉 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방문3홍림원

doggya 2019. 11. 13. 12:12

♧홍릉 수목원 다녀왔어요♧
#자작글
#수목원탐방
♧홍릉 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방문3홍림원

※주소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7
지번 청량리동 207

(국립 산림과학원)원래 이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랴고합니다
*입장료 :무료
*주말:10:00ㅡ17:00
*평일 :단체예약 시 관람가능

가을 정취 느껴보셔요
아름다운 잘 가꾸어진 수목보다 교육자료로 참고하고 재식하고


인터넷에서 보았던 여려수종도 접했고
평일에는 숲해설사 동행해야 관람할수
있고 주말에는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명성황후 가묘가 있고 더이상 갈수없게
통제 인적이 뜸하고 관리 하는지라
더이상 투어 못하고 조용 숲해설가

선생님따라 부지련히 메모하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사진보고 컴에서 설명할께요
여기는 안내책자가 없었어요
더욱더 자세한것은 컴퓨터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맛뵈기만 보여드립니다
별별희안한 수목종류들 다보았으나
잘기억이 안나요

제1수목원에서 9수목원 계절관계상
꽃은 거의 못보았고 수목들만 아람드리
침엽수 활엽수 특별한나무는 문배나무


신기한 나무를 엄첨 보았으나 기억이안나요

하지만 숲냄새는 너무좋았어요
잘다듬어진 것보다 연구하고 임업시험의 연구의 최초 시험지

역사적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곳
1993년 개방했다고 합니다
나무병원도 건물겉모습관람


아주 잘생긴 백송도 있었는데 인간의 힘으로 이동 했다고 숲해설사 설명해주셨습니다


외국 수목원1920년 식재 루부라참나무와 낙우송 가장큰나무로성장


우리는 전시관 관람안하고요



※홍릉은 1897년 명성황후능으로 지정 되면서 붙여진이름


약 2000종의 식물이 자라고 목본1200여종 초본식물은 800종

외국종 10종 이밖에도 조류 60종
70종의 많은 동물들이 자연 서식

숲길은 천년의숲길 황후의길 숲속여행길
천장마루길 문배나무길로 이루어져있다

1993년 일반인에게 공개


그리고 그옆으론 고종황제 둘째비능도있고요
맛난음식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가을 단풍 구경 잘했습니다

내가 찾아간 방법
대중교통 6호선 고려대3번출구
도보 10분가능
진짜이름 국립산림과학원
우리나라 최초 수목원
입장료없음
사진확인요망
주의사항
음식물반입금지
월요일휴관

나무는 찍었는데요 계수나무랴고했어요
저 나뭇잎에는 달달한 향 냄새가 난다고했어요


잎사귀은 하트이고요
계피향같기도 하고 달고나 향같기더하고요

또 뭐랄까 눈송이같은 솜사탕향같기도 했어요 계수나무 종류는 엄첨 많다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모두가 잘알지만 그어떤 동물도 열매를 안가져간다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사람들이 관리하지않으면
사라질나무래요

자기 자신이 보호하기 위해 지독한 냄새
다른나무식물들은 씨앗흩날리고 하나
은행나무는 인간이 재식하면서 암수구별도 하게 되고

항산화물질도 개발해내고 성분 분석을해서 징코민 성분도 추출
은행나무는 절데로 산이나 숲에는


없다고 합니다 인간과함께 가로수로
식재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반송

나무병원
홍릉터위에요

여기는 입장료 있어요₩1000
고종황제의둘째비
왕족둘은 좋은곳 명당 다차지했나봐요

능 있는곳에는 재실향실이 있고
그아래로는 정자각이있어요
신도 어도 가있고요





홍릉터 명성황후 가묻혔던 곳이랴고합니다


숲해설가 따라서 투어는 1시간30분정도
소요되더군요

함께하신 울 대장님을 비롯하여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 함께 동참해주신
님 그리고 걷기모임에 처음

동창해주신 님들 방가웠어요 좋은곳에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은 입동이랴고합니다
내륙지방 한파주의보가 내린디고합니다
건강관리 잘히셔요


*일행 16명

2019년 11.7.목요일


홍릉 수목원 본관건물입니다 







우리는  계절 관게상   화려한  봄꽃들은 구경  관람못햇고 주로 시원한 

녹음이 짙은 수목만  주로  관람했어요








*홍림원 



사진으로봐서는  별로이지만 엄 첨 너무 나무가 멋졌어요

사람으로 치면 잘 생긴 꽃미남쯤   반송

1922년홍파초교 30년생 반송을  옮겨심었다고  합니다 



인력으로 옮기고     홍릉 숲의  가장 오래된 나무최장수 나무  산증인 이라고  합니다 



홍릉숲을  대표하는  나무인가 봅니다

국립 산림 과학원 내에는   나무들을   치료해주는

   나무병원이  있었어요 

천연 기념물  가로수  우리나무  건강을  책임진다고  합니다 


나무종류별    토양의  수분 함량  기타등등 

나무도 건강하게  자라기위해서   나무병원을  자주찾아서  

 예방 한다고 합니다 


탱자나무는    주로따듯한 지방에 사는데  강화까지 

 살수 있다고   하더군요 




산림 보존 연구동 



능소화  슬픈전설  꿀재미  로등록해봅니다  여려번 보았을  글 (본인의 블로그에서  )

무엇인 가했더니가까이  다가가니 능소화 적혀  있었어요  고목 같아요 

아득한옛날 복숭아 빛 같이 흰가 하면 붉고 붉은가하면 흰화사한 피부에 자태까지 더 없이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은 숨어있어도 들어나고, 더 없이 그윽한 향기는 천리에 퍼지듯 이 소화도 그러했습니다.

어느 날,이 어여쁜 소화는 임금의 눈에 띄였지요.


임금님과꿈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고, 그 결과 소화의 신분은"빈"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신분에 걸맞게궁궐 안에 따로이처소도 마련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무슨 이유에서인지그렇게 한번 소화에게 다녀간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를 단 한번도 찾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 소화의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임금님이 너무나도 그리웠지만 소화는 속으로만 애를 태워야헸었습니다.


차마 임금님에게보고싶다는 뜻도 전하지 못하고, 변변한 측근이 있을리 만무했으니

빈이 된 소화는 하루가 다르게 여위어갔습니다.


드넓은 궁궐에 임금의 처첩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고, 서로간의 시샘과 질투는 하늘을 찌를 듯 하였으니,

가엾은 소화는이리 밀리고 저리 떠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으로 나앉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그런 음모를 알리 없는 소화는하릴없이 이제나 저제나 하며 임금님이 자신을 찾아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혹여, 임금님이 자신의 처소 가까이 왔다가 돌아가시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담장 옆을서성이며 그립고 그리운 임금님의 발자국소리를기다렸습니다.


지나가는 임금님의 그림자라도 바라볼 요량으로 담장 너머를 바라보며하루하루 임금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덧없는 세월과 더불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소화는 님을 그리던 나머지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권세를 누렸던 빈이었다면 초상도 거창했겠지요,


 하지만 까마득히 잊혀진 구중궁궐의

초라한 왕의 여인이었던 소화는변변히 초상도 치루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화의간절한 유언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죽거든 절대 잊지 말고 나를 담장가에 묻어줘, 혹시 내일이라도임금님이 나를 찾아오실 줄 모르잖아."

그녀를 모시던 시녀들은몹시 슬퍼하며 소화를 담장가에 묻어주었습니다.


이듬해,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지요.온갖 벌과 나비들이 꽃을 찾아 모여들었답니다.

물론 소화가 묻힌 구중궁궐에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 소화가 묻힌 그 담장 위로 주홍빛 어여쁜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 꽃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내다보려는 듯 고개를 빼곰히내밀고,


그것도 모자라 임금님의 발자국소리를 들으려는 듯 두 귀를 쫑긋 세운 듯

꽃잎을 활짝 벌리고 있었습니다.

이 꽃이 바로능소화입니다.


덩굴로 크는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이었지요.

그렇게 피어난능소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많은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 얼굴을 내미었습니다.


그리고활짝 열린 꽃잎의 모습은정말 귀를 활짝 열어 놓은 듯 하였습니다.

그럼 그 후로 소화가 그렇게도 그리던

,죽어서도 차마 잊지 못하던 임금님은 소화를 찾았을까요?


아쉽게도 그러한 이야기는 그 어디에도없습니다.

참으로 무심하고 무정한 님이 분명합니다.

내내 기다리다 지는 순간에도 기품을 잊지 않고


 시든 모습이 아닌 꽃송이째 뚝 뚝 떨어지는 능소화!

기다림의 화신이 되어버린 능소화는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임금님 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몸에 접근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혹여 누군가 능소화의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

 꽃을따거나, 떨어진 꽃을 줍기만 해도


능소화의 충이 눈에 들어가 실명까지도 할줄

모른다고 하니 소화의 한이 얼마나 깊은지

가늠해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장미에가시가 있어 더욱 매력이

있듯이도도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능소화에게는

독이 있어 뭇 사람들이더 사랑하고


아끼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한여름 어디선가 아름다운 능소화를

만나면 절대 잊지 마세요.

능소화는 오로지 멀리서 눈으로만

 바라보며 감상해야 한다는 걸......



         

#능소화

*중국  동아시아

*꽃말 명예

*개화시기   8~9월 지름 6~8cm

*색깔  주홍색  

*사찰이나  주택정원용많이   식재

#주목 (상록 침엽교목 )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백두대간의고산지대

*꽃말 비애 죽음 

꽃은  잎겨드랑이에피고  달리고 단성화  4월에핀다 

수꽅ㅊ은 갈색모양이고  6개의비늘조각

암꽃은 달걀모양 1~2개씩달리며  10개의비늘조각으로  싸여  있다

*열매는  9~10월에 불게 익는다 

*식용 과육

*약용 가지와 잎은



반송




#가시오가피 (두릅나무과 )

*꽃말  나를 건드리지마세요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극동러시아

개화시기 꽃은 7~8월 초에 연한 자주색이도는  황색  

(생김새가   산삼을 꼭닮았다하여 오과라는 잎이 

 산삼과같이 다섯개  붉은 식물이라는 뜻 이라고합니다 

산과들에  많이자생한다고   합니다 )






#회양목 

*원산지 한국 일본 함경남도 이남 석회암지대 전국 각처에식재

*꽃말   참고견뎌냄

꽃 은 암수한그루 

*개화시기  3~3월에개화 

*잎은  마주나기 

암수꽃이; 몇개싞 한군데달리고 중앙부에 암꽃  

수꽃은 1~4개 릐수술이있으며 

술대길이는 5mm흰 빛이돌고  노란색이  며

 암꽃 은 3개의;암술머리 삼각 형의

씨방이  있다 



이외에 불두화 도본것 같아요 



홍릉   터   분기점으로  숲해설사님   설명따라서

   여기까지만   설명들어면서 관람했습니다  





#붉나무 

*원산지  한국 일본 대만 

*꽃말    신앙 

*개화시기  7~8월 노란빛을뛴 흰색

*키7m

우리나라  전역에   재배가가능 

해가 잘드는곳에잘자라지만   그늘진곳에도  잘 견딘다



#홍릉터   명성황후가   시해된뒤  22년동안 안장되었다 

 고종승하후 남양주 현 홍을으로 합장되었다고합니다

이이상은  안올라가고 우리는 내려왔습니다  

주말에는 가능한지  모르지만   평일에는  여기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낙엽


감나무

장미 


장미 






홍림원   일대를  

구경은 잘 하셨나요  궁금하신 분은 직접  관람해보셔요 

물론  정보가  차이가 날수도있답니다   알려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홍릉 수목원 (국립 산림 과학원 )관람을 종료합니다  


지하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