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 처치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영국에 있는 가든 시티와 많이 닮아서 영국 도시라고 이름이 붙을 정도라 하네요.

이 다리의 이름은 추억의 다리에요.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전선으로 떠나던 병사들이 건넜던 다리라서
그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아치형 다리랍니다.
참전했던 주요전장 즉 갈리폴리, 이집트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크라이스처치의 주요 랜드마크 중의 하나랍니다

다리 안 쪽으로는 상가들과 전차가 다니는 길이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전차를 탔지만 저는 전차길을 따라 걸어 보기로 했지요

헤리티지 트램이라고 불리는데 이 차는 아주 특별해요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니라 안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트램웨이 레스토랑이라고 머리에 써 있지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것이라고 해요

도시의 이 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구경 시켜주고 있었어요.

이 트램은 수송 수단만을 위한 도시관광이라고 써 있네요.

이 것은 대성당 광장에 위치한 구 우체국 건물이랍니다.
현재는 방문자 정보 센터로 이용되고 있어요.
1870년대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붉은 벽돌이 인상적이지요.
시계탑은 광장의 상징과도 같답니다.
2011년에 크라이스 처치의 대지진에 피해를 입었지만 복원됐다고 해요

크라이스트 처치의 상징인 대성당입니다.
아쉽게도 이때 복원공사가 한창중이었어요.
이 곳도 여기 2011년 대지진으로 첨탑과 본체가 훼손되었다가 복원하기로 결정되어 공사중으2027년 완공이라고 합니다
완공된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2027년에 다시 한번 가야 할까 봐요. ㅎㅎㅎ
앞에 보이는 둥근창은 장미창이에요.

대성당 바로 앞 광장이에요.
이 동상은 존 로버트 고들리의 동상인데 19세기 중반에 영국에서 이주해 와 이 도시를 설계하고 정착시킨
도시의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이 건물은 테 파에 건벤션센터랍니다
외관이 독특한데 뉴질랜드 남섬을 가로지르는 서던 알프스의 강줄기와 돌모양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름은 마오리어로 모임의 장소 라고 하는데 무슨 이벤트가 있었던 가봐요.
줄이 길어 그냥 패스

도시를 가로지르는 아본 강이에요.
보기에는 깨끗한 거 같지만 오리 거위들이 똥을 싸서 걷기가 아주 불편했어요.
강 주위를 걷기 좋은 산책로로 조성해 놓았는데 그 녀석들이 자리를 차지 한 거지요.

1920년에 세워진 역사적인 건물중의 하나인데 정문입구에 왕실문장이 독특하네요
옥상에는 바가 있는데 아본 강과 시내를 내다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도시는 그정도면 됐고 바다로 나왔어요.
아주 평화로워 보이지요?
언덕의 모습들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웠어요.

한가로이 떠 있는 요트의 모습도 평화롭고

달리는 보트의 모습은 역동적으로 보이네요.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 > 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빙하가 만든 더스키, 다우트풀 그리고 밀포드 사운드 (4) | 2026.04.21 |
|---|---|
| Dunidin 더니든 - 기네스 북에 오른 도시 (8) | 2026.04.17 |
| 웰링턴 - 바람의 수도 (2) | 2026.04.11 |
| Napier 내피어 - Art Deco의 본고장 (4) | 2026.04.09 |
| Tauranga 타우랑가 - 키위와 키위 (4) | 202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