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뉴질랜드

Dunidin 더니든 - 기네스 북에 오른 도시

by doggya 2026. 4. 17.

드네딘은 남섬에서 크라이스 처치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랍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일곱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막 해가 뜰 때의 모습이에요. 

아주 몽환적이지요?

 

수 많은 나무들이 수출하는 배에 싣기 위해 적재를 해 놓은 나무가 엄청나네요.

 

언덕에서 내려다 본 더니든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네요.

 

이 곳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왜냐구요?

세계에서 언덕의 경사도가 가장 높은 곳이래요.

이 길의 이름은 볼드윈이라고 하는데 기네스 북에도 올라가 있을 정도로 경사도가 약 35%나 됀대요.

그래서 매년 이곳에서는 초콜렛 공을 굴리는 초콜렛 레이스도 열린답니다.

 

언덕을 먼저 본 다음에 표지판을 봤지요 ㅎㅎㅎ

 

더니든의 상징 두가지를 말하라 한다면 볼드윈의 경사로와 이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답니다

 

1906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중세유럽의 성과 같은 느낌을 줘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바닥에는 75만개의 타일이 깔려 있어 유명하기도 하답니다.

 

역사의 양쪽에 있는 스테인 글라스도 유명한데 한 몫을 하고 있답니다

과거에는 가장 바쁜 기차역이었지만 지금은 관광열차인 더니든 레일웨이가 운영되고

박물관과 갤러리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이 것은 중국공원 입구랍니다.

뉴질랜드에서 중국이민이 가장 오래된 도시랍니다

중국 샹하이의 자매도시로써 중국양식인 강남정원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랍니다.

이 정원을 짓기 위해 중국에서 재료들을 가져 왔고 중국인 기술자들을 데려와 정교하게 조립했다고 하네요.

현판에 쓰인 난원이란 이곳의 이름인 란위안을 뜻한다고 해요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라고 해요.

책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양이 사람의 수보다 많다는 뉴질랜드에서 처음 본 양이었어요. 

 

바다새가 있는데 이름은 잊어 먹었어요.

 

이름이 문제인가요? ㅎㅎㅎ

 

바다 사자가 널부러져 있네요. 아니 ~ 오수를 즐기로 있네요. ㅎㅎㅎ

 

그 옆에 작은 웅덩이에선 새끼들이 놀고 있고요

 

나도 같이 놀자 ~~ 

 

넌 오지마 ~~ 하며 쫓아 내네요. ㅎㅎㅎ

 

여기 왜 이렇게 바다 사자 새끼들이 많은가 했더니

넓은 바다 쪽으로 가면 숫놈들이 못 살게 군대요.

그래서 암놈과 새끼들이 이쪽으로 피난 와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거라네요.

 

그 주위엔 평화로운 풍경들이 펼쳐지고요.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풍경이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애미는 혼자서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혼자가 아니라 새끼가 뒤에 붙어 있군요

 

암놈과 새끼가 놀고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 쪽으로 가니 숫놈이 외로이 혼자 사색에 잠겨 있네요.

짝짓기 철이 나 되어야 암놈이 곁에 오게 하겠지요?

쓸쓸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