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 (깃대봉 - 주억봉) 관광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대기중인 차 타고 슝~~~ 갈비탕 집에 가자기에 자기가 먹고 싶은가 했다. 그러니 당근 콜~~~ 헉~~ 없다 없어, 아니 바뀌었다. 우리가 안 온 사이에 바뀐 식당. 결국 다른 곳으로 가서 갈비탕을 먹었다. 오랜만에 빡신 산행을 해서인지 씻자마자 산행기도 못 쓰고 자..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