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식사 를 끝내고 동네 어르신들 모셔
식 ㅅ사 대접 해드리려 가면서
어른들 기다리면서 우리 동네 우리 집앞에서 마을 전경 고향 풍경 모습 입니다 친정집 앞마당에서 ~~~조금 내려오면 우리집은 아주 위에 잇어 곧장 나오면 큰길이랍니다 여기서 어른들 친지 어른dmf들 모신다고 끝까지 마지막 차량타고 동승
다행히 거의 한분도 빠지 지 않고 모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녁에는 벌써 풍성한 가을을 예고 하고 잇엇어요 출발 ~~~차량 지원해주신분
사촌오라버님 그리고 동네어르신 우리 제부들 막내제부9인승 차량 조카들 2명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출발 고고 ~~~^^*
동네 어르신이 웃 친지들 모시고 식 사 대접 드린곳
한푼이라도 용돈이라도 더드리고 싶은데 어르신들은 안그려신 모양이다 전혀 일정에도 없이 예고도 없이 치루어진 행사
내가 내가 돈이 많으면 좋겟어
약 100만원 정도 예상햇으나 다행ㅎ; 그보다 조금 나와서 다행 일수 밖에 ~~~~ㅎㅎ
다다 익선 엄마ㅓㄱ 생신 때 갔다가 마을 동네어르신들 거의 참ㅅㅓㄱ 동서들 처제들 조카들 와 있을거랴고 이른아침 울마누라 일한다고 오나가나 도착 시간 즈음 당신 수저 만 들고 밥먹게 해주마 고 그려나 6시 30분 도착하니 이른 울엄마는 이른아침 부엌에서 나와 계셨고ㅣ 모두 잠자고 �시 마누라의 꿈은 이루어지 않앗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고 케�만 \24000원 짜리 하나 사들고 언제나 큰딸 큰사위 돈쓴다고 염려하는 울엄마 걱정에 달랑 생략하고 대가족들 식사를 마치고 갑자기 치루어진 식사대접 엄마가 부엌 가서 사위들 식사 챙겨드릴거랴고 나와 잇는 모습 보기 싫어 언제나 직행하면 부엌으로 가야만 처지
이번 역시 우리님의 기대는 깡그리 무너짐 가자 말자 수저들고 밥먹게 해주마 ~
또다시 초심으로 마음 비웁니다 ~~우리가 너무 일직 왔었나 ???ㅎㅎㅎ
식대비 많이 나와서 참석한 제부와 아우에게 모두 터치 페이 일단 은 수령하고 나도 먹고 살아야지 ~~~~~~~~~ㅎㅎ
기분 좋게 모두 부담하고 싶지만 맏이만 자식인가 ~~~ㅋㅋ 마음ㅁ
그래도 동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서그같아서 리고 친정어머님도 좋아하시는것같아서 마음 편안하다 사진 제블로그 한컷만 공개 ㅡㅡㅋㅋ참가 인원 몇명인줄 잘모르고 약 우리가족 딸 사위 그리고 모두 생략하고 어르신 들만 해도 약 30명~40명은 훨씬 넘고 압박 압박 식대비는 누가 계산 다하징 ??즉석에서 수령 해서 해결 부족한 차액은 모두 빌려주는 써비스 까지 ~~웃어른 노릇 하기는 역시 사람구실 하기는 참 힘들어요 ㅋㅋㅋㅋ
또다시 모셔드리는 써비스까지 진행 ~~~ㅋㅋㅋㅋㅋ
동네 어르신들 식사 초대 대접하고 친정 어머님 생신ㄸ때 다녀 오면서
맏사위 우리님 그리고 우리 사촌오빠 . 조카두명 . 차량 지원
동네 어르신 . 오빠벌 되시는분
넷째 사위 ,다섯째 사위 . 막내 사위 . 왕복 2번이나 그리고 모셔드리는것도 휴가 철이라 차량이 엄청 ㅁㅁ밀렸으나 ㅂㅂ불평 불만 하지 않고 4번이나 수고 한 제부ㄴ님ㅁ들ㄲ게 께 특히 감사 드립니다
ㅇ음식점 에서 다소 거리가 ㅁ멀다고 차량을 지원해주지 않아서 사위들 총동원 동네 어르신 오빠 그리고 조카들 차량 지원해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음식점에서 친정집에까지 모셔다 주는 사이
기다리는 사이 들린 팥빙수집에서 ~~ㅎㅎ
어 ~~이사진 누가찍었죠 ?~~저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어 ~~이사진 누가찍었죠 ?~~저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카운터에서 계산 하는 모습인가요 ?전 인테리어 찍은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절 누군가가 찍었나 보네요 크크 크 ~~~ㅎㅎㅎ하얀 옷입은 여인은 누구 ???
ㅎ하 팥빙수 ㅇ완성 믹내아우 2명이 셀프하려감 ㅡㅡㅋㅋ여섯째와 일곱째막내
일ㄹ행이 주문한 팥빙수
가격 \5000원
이팥빙수는 제몫과 동생 몫 ㅡㅡㅋㅋ
서울 사는 넷째 내외 조카 올려 보내고
우리님 기다리면서 팥빙수 사먹으면서 휴식시간
서울 사는 넷째 내외 조카 올려 보내고
우리님 기다리면서 팥빙수 사먹으면서 휴식시간
아우들과 조카들과 한때
우리님에겐 기껏행야 아이스 크림 하나 사주고
우리집으로 달려 오다
팥빙수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우리 조카들 그네 타기 ㅡㅋㅋ
그렇게 그녀는 하루 일정을 마감하고 모든어르신 친지들 모셔드리고
우리님과 훌달려 돌아오는길은 그래도 마음만은 편안 했습니다
비록 삶이 고단하더라도 큰일을 한것 같아서 기분은 괜찮았습니다
사는게 힘이들더라도 초심으로 또다시 내가족을 사랑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이야기는 우리 엄마생신 때 다녀온 그녀의 살아 가는 모습입니다
어머님 건강하셔요 어머님 사랑 합니다
2008년 8.3일 이야기입니다
행복e
마이 모바일 직찍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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