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내사랑 허늬 장남
사회 초년 생 이뿐 내사랑 허늬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각까지 현실 적응하느랴 정신없는 이뿐 내사랑 허늬 장남
약간은 덜렁 대고 침착하지 못한 까닭에 좌충우돌 간간히 사고 소식도 접하고
그러면서 현실적응하고 ,자존심구기며 사회 의 여러사람을 접하면서 쓴맛 ,단맛을 느끼겠지
행여 피곤해서 걱정 염려돼서 모닝콜이라도 하면
벌써 씩씩 하게 어머님
벌써 저일어났어요
걱정 마세요
엄마를 안심시키는 의젓한 녀석
어느누가 자식을 올바르게 ,건강하게 키우고싶지 않은가
부모는 언제 나 가슴을 쓸어 내려야 하고
부모의 욕심이 지나쳐 기대치에 못미치면 언제나
지켜보는 엄마는 가슴이 서늘하도록 아파온다
대쪽같은 아버지를 늘위트있게 설득시키며 ,,
만남의 장소에서 가족을 상봉해도 자기업무 보고 헤어져야 하는순간까지도 늘 부모님이 떠나는 것을 보고서야자리를 떠나는 멋진 녀석
(
한며칠전 사내 축구 연습 한다고 갑자기 급하게 축구화 사신고 또 필요한데쓸곳이 있다고 급하게 구조신호 보내면서 ~~
어머님 급하게 돈 10만원이 필요합니다
급여타면 즉시 드리겠습니다
빌려준다는 조건하에 못밖고 ,,안받을 지언정
분명히 빌려주는 거다 수차례다짐하고 ,,
어머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부모없는 사람은 어떻게 생활할까
수없이 째깍 째각 문자 메세지가 도착 되었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그련돼도 엄마계좌에는 입금이되지 않았었다
어 ~~이것 아님데 약속 불이행
그런돼도 바빠서 아들에게 전화도 연락도 바빠서 할수 없이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집에 오고서야
어머님 꾸어주신돈 10만원 송금
글구 이자 까지 드립니다
10만원 더 20만원 계좌이체 송금 확인하세요
어이구 ~~이뿐 내새끼
요즈음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아예컴속에도아들모습을 ?아볼수가 없구나
아빠 얼굴 미소가득 ,웃음 가득
이뿌게 올바르게 ,,착하게 자라주어서 아빠엄마는 너무너무 고마워 '
아들아 사랑해
지금쯤 피곤해서 잠자리에 이미 들어갔겠지
잘자 ~~~고운 꿈꾸고
아들의 소식 접하고 즉흥적으로 쓴글 )괄호속의 글은 옛흔적입니다
늘 방학동안 알바 햇다고 전액 다받은 급여를 엄마에게 \100만원이나 넘게 받아서 잔액은 쓰고 기분좋게 봉투넣어 전해주는 통큰 녀석 ,,포항가서 알바해서 그돈역시 한푼두푼 모아서 \60만원씩이나 다주어버린 대학시절 샬가운 녀석
용돈도 꼬박 꼬박 모아 결혼기념일 생일 그것도 아빠 엄마 생일날 거금 \20만언씩이나 송금 해주었던 멋진 녀석
어버이날 수박 한통 ?고 꽃사서 들고 오는 멋진 녀석
늘 아빠 엄마 챙겨주는 사람 없다고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명절되면 거드름피우며 아빠 ,엄마에게 각각 용돈 주던 곰샬스려운 멋진 녀석 이번 결혼기념일에도 엄마에게 그것도 \50만원이나 송금 해서 주변의 친구들에게 엄마를 업 시키고 날기분좋게 해주던 멋진 녀석
남편이 주는 몇 백만원 보다 왜그리 콧등이 시큰하고 눈시울이 붉었는지 그려던 네가 어느날 운전한지 1년만에 성격 탓인가 수입 외제차 차량 접촉사고 내고 그것도 음주로인해 보상 받을것도 못받고
벌금 알파 그리고 기타등등 사고차량 물적 손해 재산적 피해
렌트비 약 가난한 우리 서민 가계에 \1000만에 준하는 재산적 물적 피해를 입히고 어느날 그휴유증에 견디지 못하고 불쑥 이직을 해버리는 문제아 아들
그리고 낙향
우리는 흔히 백수 아들은 부모몫이 라고 흔히 누군가 했던가요
대학을 졸업시키고 차량을 사주고 부모할일은 다끝난줄 알았습니다
두아들 녀석이 대학 공부가 끝나면 지출이 줄어들거라 생각 했던것은 전혀 터무니 없는곳에서
삶은 정말 미스테리 였습니다
부모는 이렇게 조건이 없습니다 자식에게
그려나 그자식은 나의 부모에게 이?게 한다면 온갖 생색을 내겟죠
엄마 아빠 돈못버는 찌지리 같은 나를 누가 좋아할까요
부모 외에는 그리고 부모없는 사람은 얼마나 삶이 고단할까
하면서 온갖 응석을 다부립니다 부모가 없는사람은 어떻해 세상을 살아갈까 .....엄마 사랑해요 온갖 교태를 다부립니다
징그럽게도 나크버린 녀석이 어디 입에 맞는떡이 있나요
여러차례 면접 서울로 오르내리고 .취 업준비 토? 공부
그것도 노는 것이 뵈기 싫어 수영장 돈들여 보내버리고 헬쓰까지 부모는 이렇게 절대적인가 봅니다 일은 우리에게 참으로 크다란 행복을 줍니다
장남이 쓴 글
사고형인간 첫번/재 꼭지
요즘 소위 말하는 뭐뭐형 인간이 인기를 끈지가 오래되었다...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메뉴얼을 제시하며 그것을 바탕으로하여
자신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라는 계시일 것이다.
나는 다른사람들의 생각에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
며 내 생각 만 맞다고 인정하는 고집쟁이는 더더욱 아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그 어딘가 나같은 스타일의 삶을 가지고 있으며 나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내인생을 스스로 정당화 할 수 있고
믿을수 있는 글을 남기고 싶다.
--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재수 없는 사람이라 할수는 없는 것이다.
뒷통수는 괜찮지 않은가.---ㅇ.ㅇ.ㅇ
이름 생략
출처 ~싸이월드 장남의 미니 홈피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또이렇게 한참 시일이 흘렸나 보구나
졸업식 참석하고 늘옛그리움으로 아스라히 남아있구나
너의 흔적을 보고 엄마는 약간 당황하고 ,우리아들이 많이 힘들구나 가슴이아파오구나
아들아 ~
세상에는 그래도 착한 사람이 많단다
세상사람들은 내가 가진것보다도 남의것이 커보여
많이 다치기도 하지
그것 역시 아빠엄마도 마찬가지란다
음지에서 소리없이 남을 도우는 어려운 사람도
많단다
그사람들이 가진게 많아서 베풀지 않는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뿌고 ,싹싹하고,멋진 나의아들아
내곁에 는 언제나 널걱정하고 ,염려하는 부모님과
너의친구와 이웃이 있단다
아들아 ~힘내 !
무엇이 ,빠르고 늦은지 모르지만
너의꿈은 하나씩 이루어질거야
모든게 ,미로이고 ,사회초년생 ,
마음 조급하게 먹지말고 ,서둘지 말아라
세상에는 많이 삐뚤어져 있는 사람도 많고 ,,
시시각각 ,사사건건 태끌 거는 사람도
많단다
그러자꾸나 ,
엄마는 늘그려지 엄마만의 철학
그까짓것 무시하자 ,
그사람들 나보다 못한 사람들 아님내게
컴프렉스가 있다고 생각하자
세상이 날힘들게 하고 ,날 아프게 하더라도
내위치에서 꿋꿋하게 열심히 살자
어느날 ,후배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시다고
꼭꼭 건강검진 자주받으셔요
울먹이면서 다큰녀석이 많이 침체했을때
울아들이 철부지인줄알았느데
많이 컸구나 ,하고 의젓했었단다
아들아 ~~너의 시작은 비록 작은것이지만
너의꿈은 하나하나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화이팅 ~~힘내 !
바쁜 이른 아침 즉흥적으로 기록한 엄마의
마음 (이글은 옛흔적글 )이렇게 자유분방한 녀석 아버지 어머니 절 이뿌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월급 탔다고 아빠 친구내외 랑 모시고식사 대접해주면서 음식점에서 넙죽 큰절하던 나의 이뿐 아들
아직은 많이 조심스렵지만 또다시 취업을 해서
엄마곁을 떠납니다
아들과 데이트 썬글라스 사주고 네베게이션 사주고 또 떠나면 걸려서 최고로 맛있다고 소문난 집에가서 미리 영양보충 시켜주고
이렇게 자식이내미손에는 조건이 없다
그리고 곧이어 어머님을 위해 또 지출이 될예정
생신으로 인해동네 어르신 식사 접대하신다고
이래저래 지출이 줄을 잇고 있다 그지출역시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난 상당히 압박으로 다가온다 아이 려니하게도
때로는 샌드위치 우리의 삶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네비게이션 백화점 가격 전자랜드 삼성프라자
엘지 그리고 하이 마트 모두 다돌았으나 신형
층층 만별 엄마 눈치보는지 몇군데 쇼핑하다가 마지막 코오스 이마트 자동차 용품 코너
간곳보다 가격 절충 네비게이션 가장 잘나가는 기종이란다 \328000원 구입
이썬그라스 어떠셔요 ?
이그 눈은 높아가지고 명품 샤넬
놀라 기절할까봐 !우리님에게도 비밀
적당한가격 조율 ㅡㅡㅋㅋ엄마는 사기꾼인가
거짓말쟁인가 늘 감싸안아야 한다 (@헐 엄마것보다 더 비싼 거네요 )울아들이 한말
여기는 진주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집 석원
옻삼계탕 \14000원
일반 삼계탕 \11000원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깨긋하고 ?고 문전 성시를 늘 이룬다
주차하기 편리하고 장소도 아주 넓다
우리가 도착시간 8.7일 저녁 8시가 훨씬 넘아ㅓㅆ으나 안에는 자리가 없다
바같에도 삼삼 오오 무슨 소풍나온 사람처럼 손님들이 바글 바끌 성황중에는 번호표 받고 몇시간 씩대기
그래도 그삼계탕을 먹기위해 줄을 선다
기다린것 만치 맛은 절대 후회 안한답니다
삼계탕 못드시는분도 국물까지 다먹는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그리고 아주 작은 인삼주 한병 덤으로 나와요
엄마도 아들도 한나도 안남기고 국물까지 다먹고 왔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궁금 하시는분 직접 내왕
네이버 검 색창 다음 검색창에 쳐보셔요
아마 나와 있을걸료 ㅋㅋ이것은 제생각입니다
2008년 8.7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ii행복e인생은 새옹지마 / 이 동현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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