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창선 삼천포 연륙교와 늑도

doggya 2008. 10. 3. 17:51

 제가  사진 찍을때   늘  설정이 어찌  되 어있는지 눈이 부셔  사물이 안보여요 늘 어림 잡아 찍어도   잘 찍었다고  칭찬 안해 줄래요 

 

 이사진은 연륙교  아래   ㅡㅡ유람 선  

 

 여기는  신나게  달리다가  바닷가에  떠있는  찻집인가요  ,아니면   집인가요  저도  몰라요  그냥  사로  잡아서    차세워놓고  한컷만  촬영  ㅡㅡㅋㅋ

 여기는   늑도라는  섬인데  연륙교  다리가  놓아지면서  육지  ㅡㅡㅋㅋ

 

그련데  단둘이서  매운탕을  먹었는데  맛이 하나 도 없었어요 

\25000원이나  지불했는데  사진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ㅡㅡㅋㅋ

반찬이 너무  성으이 없고  먹ㄴ느둥 마느둥  ㅡㅡㅋㅋ

 고향  들녁입니다 온통들에는  벼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2008년  10.1일  월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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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윤도현) - 오늘은

 

나에게 가는 길 오도 가도 못하는 길
무거운 구두는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오늘은 오늘로 내일은 또 내일로
해뜨고 해지고 시계는 아무 소용없지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좋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언제라도 좋아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