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는 음악과 함께 지난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DJ BOX가 있고 차 한잔 시켜 놓고 음악 감상 하던 시절이 그립 군요.
추억의 DJ BOX는 유리관 안에서 분위기 뛰운 목소리로 신청곡에 따라 몸 흔들리며 경쾌한 DJ 님, 세월은 흘러도 그리운 시절 이죠.
oh dany bay를 신청하고 친구와 함께 듣던 음악이 우리의 가슴 속 깊이 남는 노래가 세월지난 지금도 절로 흥얼거려 지는 팝숑이 랍니다.
이젠 음악과 함께 그 시대 배경과 말하지 않어도 나이가 점쳐 지죠. DJ BOX도 그립고 선망의 대상이던 콩걸리시 잘 하시던 DJ도 그리워요.
*그때 그 시절을 떠 올려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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