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보양 식배달왔어요

doggya 2010. 7. 19. 21:44

 

더위와 열대아  많이  덥죠  

울사랑스련   조이님을  위해서 

전 요   이른아침   행운의  전화를  받았어요 

아프다던데    헉  소문도  안냈는데  ...

대전에사는  아는  지인 언니가   갑자기  서울 오셨데요

온긴에  아우  맛있는 것  사주고 간되요  ..

약도 묻길래    ,언니  누가 사던  와요  ,,,제집에까지  방문 

 

삼계탕   멍멍이  탕 대신  ,,보썀 정식  사주었답니다

커피도  사주시고  ,음 료수도 사주시고  ,생수도 사주시고  

내가 쏜김에   다쏜다  하면서  제게  돈쓸  기회를 주지 않았어요  함께  

그리고  영화까지   이끼   ㄲ영화도  함께  보았답니다

팝콘도  먹고  코카콜라 도 먹고 내가 이려니  살지지

언니야  저녁 먹고 가요 ,,했더니  너무 늦었다면 서

얼른  식사 챙겨  드려야지  다음에  사주려무냐  하고

서운하게 보냈어요  저는 식사와 (고기 주물럭  구뭐드리고 )

늦었다고  걱정  안시켜드렸니 하면서 절염려했어요 설겆이 다하고

샤워도하고  과일도 먹었는데 아직은 언니되시는 분은 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들이 좋아요 함께   같이 근무하던  지인 언니 이랍니다

남편으로  인해  맺어진  인연    이랍니다    

 

조이님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여름 잘나시랴고  큌 써비스로 배달해드립니다 

맛나게  드셔요 

저  동이   드라마  보려가요  남은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제가    조금 정신차리고   살것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었고요

이끼라는 영화 무섭고 잔인하고   했지만   보람된  시간 이었답니다

2010년  7.19일   월요일   ,한주도  활기차게 

다녀갑니다 

 

 

      장민 노래 몇곡

       

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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