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중에 친정 엄마 집에서 .....농작물 이모저모

우리집은  상당히  높은곳 애 위치하고  있답니다  우리집  마당에서    ...     몇가구  였는데 요즈음은  얼마인지  잘모르아버지   산소에   다녀오다가     우리동네   랍니다  아주작은    약 30겠ㅇ어ㅛ   내려오다가     ...ㅎㅎㅎ그리고  씨족  사회이나  마찬가지죠   박씨    김씨   양씨   ,서씨    그외에   또다른  성씨    ㅋㅋ   고사리    연사간소득이   엄첨  나답니다     지금은 늙은 상태   랍니다   아마  국산용  고사리    70   %~~80%가 저희  고향  특산물    효자상품 이랍니다            올해는  아마  고추가  엄첨  비쌀거랴고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잘말려져   있는 누구네 고추인지    푸짐합니다  ..  누구 네   참깨인지누구     ...아주  푸집   합니다    올해는  배추를   심고  또  땜질해도   비가  하도  내려 모두  녹아버린다고   했습니다   아마  김장철에도  비싸겠죠    ㅠㅠㅠㅠ   내엄마가    감나무   아래   항아리  뚜껑에  심어놓은  파랍니다   ^^*장독대    부근에       유자    ...그련데  향이좋다고하는데 모두가  관리하기  힘들어  아마 점차로  유자과수  재배하는 사람이   없어진다  할겁니다  일손 부족으로.....   토란   ,,,,칼로  져며    하루만    말리면   바짝  암마  다마를 것입니다   쇠고기보다 도 때로는   토란 줄기  맛있는것   아시죠   어느 농가에서   ,,,베서  담아눋은것    ㅋㅋ             2010년  9.월   추석  연휴중에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 복e                  님의등불 -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임의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임의살갖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혼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임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가는세월이 야속하오 내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 두렵소 장독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혼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