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7. 1.(금) 새아침을 열며

doggya 2011. 7. 1. 08:56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공평하면 명료해지고 청렴하면 위엄이 선다 居官有二語. 曰, 惟公則生明 惟廉則生威. 거관유이어. 왈, 유공즉생명 유염즉생위. 居家有二語. 曰, 惟恕則情平 惟儉則用足. 거가유이어. 왈, 유서즉정평 유검즉용족. 관원에는 두 마디의 말이 있으니 '오직 공평하면 밝은 지혜가 생기고, 오직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이다. 가정에는 두 마디의 말이 있으니 '오직 용서하면 불평이 없고, 오직 검소하면 살림이 넉넉하다'이다. 관직에 있음에 두 마디 말이 있으니, 오직 공정하면 밝음이 생기고, 오직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는 것이요. 집안을 다스림에 두 마디 말이 있으니, 오직 용서하면 정분이 공평해 지고, 오직 검소하면 비용이 넉넉해진다 는 것이니라. <채근담(菜根譚)> ♥ 판화처럼 ♥ 글 / 류석우 에디션만 다를 뿐 똑같은 그림이듯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풍경으로 남는 그런 사랑이고 싶다. 숨지 않았음 내가 숨은 것이 아니다. 네가 가면서 모든 것이 뒤에 남는 것이다. 그때부터 서로 다른 밤을 맞고 다른 햇살, 바람 속을 가는 것이다. 서로는 숨은 적이 없었지만 가는 길이 달라 보이지 않은 것뿐, 등대고 걸었기에 낮과 밤이 달랐을 뿐. 한번도 숨은 일이 없는 청명한 시간을 모르고 떠났을 뿐….
    ♣ 7 월 1 일, 꽃말 ♣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꽃 말 : 태만 원산지: 남아프리카 * 꽃을 국화에, 잎새를 소나무에 비유해 "송엽국"이란 이름도 있습니다.우리 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내낮에는 강한 햇볕,밤에는 서늘한 황야라는 어려운 조 건 속에서 야생하고 있습니다. ● 꽃점 : 성격이 밝은 낙천가. 남들 눈에 띄고 싶어하 는 사람이기도 하고 시대의 첨단을 걷는 사람입니다. 패션에도 흥미가 있군요.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고 흉내 를 잘 내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깊이는 얕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친구 복이 잇어 결국 균형 잡힌 인격 입니다.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대단히 가정에 충 실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곡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 김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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