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핑계대고 전주 동물원에 다녀 왔어요.^^
아빠 따라 가기 바쁜 우리 아들 어딨게요?
메타세콰이어 - 오래 된 도시는 나무가 좋아요.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 - 야생에서 보면 정말 멋질거예요. 그쵸?
어흥~~~
얼룩말은 얼룩말인데.....ㅋㅋ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얼룩말
귀하신 낙타 - 집에서 꼼짝 않고 있더니 쓰윽~~나와서 모델 워킹 한 번 하고 들어 갔어요. ^^
꽃사슴
신사라는 거 다시 느꼈어요.
네 덕분에 하늘 봤당 - 고마워!!! ㅋㅋ
맥문동
공작 - 왕관은 원래 얘들건데...그쵸?
뭐지???
백련 - 딱 한송이 밖에 없었답니다.
어이구, 무겁겠다...
범고리풀
맨드라미
어릴 적 기정 떡을 예쁘게 장식 해 주던 꽃이라 정겨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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