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 8.(수) 새아침을 열며(범의귀)

doggya 2012. 2. 7. 23:49
2. 8.(수)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마음이 깨끗해야 책을 읽고 옛 도를 배울 수가 있다
    心地乾淨 方可讀書學古. 심지건정 방가독서학고. 不然 見一善行 竊以濟私 聞一善言 假以覆短. 불연 견일선행 절이제사 문일선언 가이복단. 마음 바탕이 깨끗해야 글을 읽고 옛것을 배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지 선행을 보아도 이를 통해 사욕을 채우는 데 악용할 것이고, 한 가지 선언善言을 듣고도 이를 빌어 단점을 덮어 감추는 데 쓸 것이리라. 이는 외적에게 병기를 대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보내 주는 것과 다름이 없는 일이다. 학문을 하는 목적의식이 순수하고 뚜렷해야 그 학문이 사회에 이바지되고 나아가서는 온 인류에게 큰 도움을 주 게 된다. 사리사욕만을 취하기 위한 학문은 위태롭기 짝 이 없다. 같은 칼이더라도 의사의 손에 들리면 환자의 생 명을 구해 내는 메스가 되지만, 강도의 손에 들리면 인간 의 생명을 끊는 흉기가 된다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말이다. <채근담(菜根譚)> ♥ 차를 마시며 ♥ 詩 / 유 안진 추워서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홀로 일어나 차를 끓인다 눈물 섞어 마시다가 문득 불러 보는 인간 예수여 젊은이의 표상이여 진실로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죄 곁에 있는 것 같은 내 믿음 철없고 아직은 피 더운 나인가요 눈물의 차맛으로 눈물 내음 차향으로 스미어드는 사마리아 여인의 그 고절감 야곱의 우물가에 빈 손으로 섰던 목마른 그녀의 타는 갈증으로 차를 마신다.
    ♣ 2 월 8 일, 꽃말 ♣ ● 범의귀(Saxifrage) 꽃 말 : 절실한 애정 원산지 : 유럽 * 호이초(虎耳草)·등이초(嶝耳草)·석하엽(石荷葉)· 금사하엽(金絲荷葉)이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란다.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는 25cm 정도이 고 선모가 난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넓은 바소꼴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 자리에 깊게 패인 톱니가 있다. 꽃자루에는 잎이 없고 끝에 산방상 취산꽃차례가 달린 다. 7∼8월에 지름 1cm 정도의 흰색 꽃이 피며, 작은꽃 자루에 선모가 난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 모양 타원형 이며 밑부분에 노란색 꿀샘이 있다. 꽃받침잎은 5개로 바소꼴이며 젖혀진다.수술은 10개이고 꽃잎보다 짧으며 암술대는 2개로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열매 끝에 부리같은 암술대가 남아 있다. ● 꽃 점 ;"오로지 당신에게만"하고 비밀스런 이야기를 건네오는 사람이 종종 있겠군요.그저 듣기만 하고서 구 설수에 올라 미움을 사는 일도 있습니다. 당신은 믿음직 스럽스럽군요. 때문에 상담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오해받지 않도록 이야기는 되도록 공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적대감은 하루 빨리 없애야 합니다. 비밀스런 이야기는 연인과 단둘이서만 하시는것이 좋을 듯..,.

    ♬배경음악♬ : 찻잔 - 노고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