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너는 무엇을 말하려 하느냐?

doggya 2013. 7. 29. 19:45

 

 이들처럼 몰두하라~

 이들처럼 도전하라~

 이들처럼 즐겨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사진 촬영이 제한 된 곳이니 실내 사진만....

(작은 아들 면회 가서... 삼부자의 모습을 담다.)

 김포 - 비행기 소리가 요란타.

낮게 뜬 비행기 보고 화들짝~~

충돌하는 줄 알았다는...또는 스타워즈 보는 줄 알았다는....ㅋㅋ

 

 부천 뉴코아백화점에 있는 나무

모형을 보고좋아라 하니~~차암~~

 10여년만에 만난 동생.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다시 오랜 세월이 흘러 만난다해도 우린 날마다 보는 사람처럼 그렇게 즐겁게 수다 떨것이다.

 도심 아파트 화단에서 본 산수국.

 산에 온 것 같이 좋았고 반가웠다.

 

잘 가꾼 아파트 화단.

콘크리트 건물 속 화단은 숨통이 트이는 곳. 사막의 오아시스 같다.

투명한 물고기.

'사랑방 > 그네님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태산 옆 주억봉  (0) 2013.08.19
애구, 더워!!!  (0) 2013.08.08
비봉산  (0) 2013.07.22
비봉산  (0) 2013.07.21
야등은 그냥 산책...  (0)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