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처럼 몰두하라~
이들처럼 도전하라~
이들처럼 즐겨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사진 촬영이 제한 된 곳이니 실내 사진만....
(작은 아들 면회 가서... 삼부자의 모습을 담다.)
김포 - 비행기 소리가 요란타.
낮게 뜬 비행기 보고 화들짝~~
충돌하는 줄 알았다는...또는 스타워즈 보는 줄 알았다는....ㅋㅋ
부천 뉴코아백화점에 있는 나무
모형을 보고좋아라 하니~~차암~~
10여년만에 만난 동생.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다시 오랜 세월이 흘러 만난다해도 우린 날마다 보는 사람처럼 그렇게 즐겁게 수다 떨것이다.
도심 아파트 화단에서 본 산수국.
산에 온 것 같이 좋았고 반가웠다.
잘 가꾼 아파트 화단.
콘크리트 건물 속 화단은 숨통이 트이는 곳. 사막의 오아시스 같다.
투명한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