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투어창덕궁♧
창덕궁 제 2궁이며 조선시대 역대임금이 살며 나라를 다스리던 궁궐이다
궁궐이란 궁에서 정치와 대궐에서 사시는 분들의 생활상
9시 30분 돈화문정믄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안국역 3번출구로 향한다
가이드 해설사님 꿀재미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는 귀기울여 청취했어요
마침 행사도 하고 있어서 엄첨붐볐다
주최 한 리더님의 인원점검과 고궁투어를 위해서 멀리서 오신님들
남해에서도 영양장어 조림 도 해오시고
따님도 동행 친구분도 대전에서 동행
그리고 타지역평택 기타지역에서 오신분도 계시고 안면 계신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낯선분 입장표를예매하고 가이드 해설사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 생각나는데로 보여드릴께요
창덕궁 은 정문인돈화문 임진왜란때도
타지않고 오래된건물
최근까지 사용한 궁궐이어서
잘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유네스코에등재 되어 있다고합니다
본문글은 그데로 복사 했답니다 ^-^
♧창덕궁 인정전 인정문 낙선재,향실 .약방 궁궐정원의경물 ♧
낙선재를 보여드릴께요
어디이가 어딘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쫄래졸래 따라갑니다 딱 바짝붙어서요
하나랴도 더 알려고요 따라다녀요
앉아서 보랴고하셔서 다이아몬드 문양이 아름답다고요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고요 서서 볼때와 앉아서 볼때 감성이 남다르게
느껴진데요
안으로 무슨다과 행사를 하고있었어요
차를 한잔 얻어마실수 있느냐고 하니 행사가 끝나서
못드린다고 안주셨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날은 생수한병 가져 간것도
한모금도 안마시고 일행분의 보이차대병 두병 가져오신것
중간 중간 주셔서 입 축이고 목 다셨어요 ㅋㅋㅋ
고궁 음식 물 금지
생수정도 휴대
낙선재(樂善齋)(보물:제1764호)
헌종의 검소한 면모가 느껴지는 곳
조선 24대 임금인 헌종은 김재청의 딸을 경빈(慶嬪)으로 맞이하여 1847년(헌종13)에 낙선재를
, 이듬해에 석복헌(錫福軒) 등을 지어 수강재(壽康齋)와 나란히 두었다.
낙선재는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였고, 석복헌은 경빈의 처소였으며,
수강재는 당시 대왕대비인 순원왕후(23대 순조의 왕비)를 위한 집이었다.
후궁을 위해 궁궐 안에 건물을 새로 마련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 헌종은 평소 검소하면서도 선진 문물에 관심이 많았다.
그 면모가 느껴지는 낙선재는 단청을 하지 않은 소박한 모습을 지녔으며,
석복헌에서는 순종의 비 순정효황후가 1966년까지 기거하였고
, 낙선재에서는 영왕의 비 이방자 여사가 1989년까지 생활하였다.
이 낙선재는 2012년 보물 제 1764호로 지정되었다.
(창덕궁 홈페이지에서발췌 )
마지막 황실 가족이 머무르던 낙선재(보물 1764호) 랴고합니다
석복헌 . 수강재 .순정효 황후와 이방자 (영왕의 비)그다지 왕래도
없이 지냈다고합니다
#보춘정 이사진은 제가 2015년 찍은 사진입니다
현판글씨와 중간중간 글씨는 추사김정희 선생님의 글씨라고합니다
글자 한자당 지금싯가로는 \1000만원넘는다고 설명이 계셨습니다
귀양지 가계셔도 쓰랴고 하셨는다는데요
뒤로보이는 전각은 보춘정인가일까요 ~? 이해를 돕기 위하여제블로그 뒤져서
찾아본것입니다
동궁궐에 있는 보춘정 손님을 맞는 장소
사대부로 따지면 사랑방인가
세자가 거처하는 동궁전 일대는 구경 안한것 같네요
무슨의미랴고 하셨는데요 잊어먹었어요
여긴 엄첨 검소했습니다 낙선재는 헌종의 서재겸사랑채 낙선재에서는
영왕의비 이방자 여사가 1989년때까지 기거
석복헌에서는 순종의비 순정 효황후가지났으나
서로가 가까이지나기는 커녕 서로얼굴도 마주안되고 지냈다고합니다
이방자여사가 약간정신질환도 있고해서요
추사김정희 선생님글씨랴고합니다
아마 정원에 괴석이 더러더러있어요
창덕궁 후원에도 낙선재후원 경복궁 교태전 후원 아미산 창덕궁에도
연경당 사랑채 궁궐도처에 괴석이 있다고합니다
지붕문양
암석은 겉보기에 관심 끌 만한 아무 요소가 없어 보이지만, 옛사람들은 그 평범하고도 특별한 경관이 아닌 것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냈다. 정원을 조성할 때 가능하면 바위를 본래 모습대로 정원에 포함시키려 했고,
그럴 상황이 못 되면 괴석을 옮겨 놓기도 했다. 이는 돌에 대한 애착심의 발로였다.
옛사람들이 암석을 애호하는 심리 가운데 중요한 요인은 암석이 삼라만상 중에서도
가장 불변적인 것이라는 점이었다. 자연계의 꽃과 풀이 생멸을 되풀이하고 있을 때
바위는 모든 것을 초월해 태초의 견고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벗 삼을 가치가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가 하면 괴석을 정원에 들여놓고 대자연의 정취를 즐겼다.
돌에 낀 이끼나 돌 위에 떨어진 낙엽에서 깊고 오묘한 계절의 변화를 느꼈다.
표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에서 강호의 풍경을 보았고,
뚫린 구멍에서 깊고 유현한 동천(洞天)을 발견하였다
출처 ( 다음백과에서 궁궐 장식에서 발췌 )
차한잔 얻어마실수 있느냐고
예도시간이 모두끝났다고 하셨습니다
#비비추
요소요소 모두모두 숨겨진 공간 많지만
우리는 인정전을 다시 관람할려고 인정전으로 이동합니다
아직도 행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무사히인정전 내부를 구경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인정전
조선시대 국가의 주요 의식이 치러지던 곳
뒤에는 북한산 응봉이 보인다
[
문관 무관을 각품계별로 정구품 에서 정일품까지인가요
동쪽에는 문관 서쪽에는 무관 다리아플것 같아요
그날 무슨 행사를 하고있었어요 과거시험재현 보는날인지요
인정전 품계석 있는것 아시죠
앉지 마시요 고궁에는 유난히 계단이 많아요
전하 하면서 ~ 신하들이 다리아팠을것 같아요
관절염 환자도 많을것 같았어요 제생각 입니다
#인정전
인정은
어진 정치를 뜻한다고합니다
#인정문
국왕의 즉위식이 거행된장소 왕세자는 앞임금이 별세한 궁권 (빈전에서 왕의빈소에서 옥쇄를 박고
그궁궐의 정전이나 정전 정문에서 즉위
임금님이 별세할경우 다음임금은 인정전이나 인전문에서즉위
즉위식은 주로 인정전보다 인정문에 많이치워졌다고합니자
더욱더자세한것은 앞면에 설명한인정전 읽어보셔요
무엇인지 모르냐 과거시험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무식이 통통 ~~~~~~~ㅋㅋㅋ
#향실
인전전 서쪽행각에 북쪽에위치한 향청은 의에에쓰이는 축문과 향을관리하는
직소이랴고합니다
교서관 소속으로 책임지은 충의 인데직급이 높지는 않지만 공신의 자손 임명
향관은 참하문관 맡았고 이틀에한번 숙직
향실은 향을 보관하는 방이라고합니다
임금님도 직접 관심가지시고 중요하게 여겼다고합니다
문이황금색 위엄 을 상징하는가 봅니다
용상과 일월도
임금님 해 왕비 중전마마달
다섯개의 산봉우리 폭포 파도 소나무가
그려져있다고합니다 가운데 봉황한썅
천장에 봉황이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행사중인가봅니다
수능 시험보는것 같아요 과거시험요
출발할때도 게속 그자세이더니 오후늦은 시간 까지도
내부입니다 옛날에 2015년 도본인의 블로그에서 드르륵 드레그해왔어요
창덕궁 고궁투어했을대등록해두었던자료
우리나라 처음으로 외국문물 이들어오고 전등 커어텐
우리나라가 이웃 일본 중국보다 전기가 먼저들어왔었되요 에디슨에게
고종이신하를 시켜 편지를 보냈데요 조선
의궁궐에 전기불을 설치해달라고 편지를 보냈데요
에디슨이 감격해서 기술자시켜서
1887년3.6일 경복궁 건청궁 연못 향원지에 두개의작은 공모양의유리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전기가들어왔데요 그당시 도개비불이라고했었되요
향원정에서 물을끌어들어 물에서 불이나온다하여 ㅋㅋㅋ
지금 우리가 전기가없다면 그어떤것도 할수없는 세상에 우리는 사나봅니다
절전하여 전기를 아낍시다 전기의고마움을 알고요
경복궁 건청궁 안뜰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경복궁에 750개 전등을가설 점화하고 점등해었고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발전소는 고종황제에 의해 건립되었다고합니다
(내용 한국 전기 안전공사 에서검색한자료
그물은 새들과같은 날짐승 날아들지 못하게 쳐두었다고
설명을 들은것같네요
인정전은 전면에 등록한것 참고하셔요
출입금지
인정전 창덕궁의 정전 신하들의 하례 요즘같으면 신년인사 같은거겟죠
외국사신 접견 중요행사가 행해진 대표적인 공간이라고합니다 1908년 내부를
고치면서 전등 커어텐 서양문물이 들어왔다합니다
#약방
약을 짓는 방이라고합니다
궁중의 의 약을 담당했던 곳
약방은 인정전서쪽에 임금의병을가까이서 치료할수있도록
내의원(內醫院)으로서 궁중의 의약을 담당했던 곳이다. 내국(內局)·내약방(內藥房)·약원(藥院) 등으로도 불렸다. 태종 때 내약방으로 설치되었다가 1443(세종 25)년부터 내의원이라고 했다. 약방은 인정전 서쪽 행각에 가까이 있는데 이는 임금의 병을 가까이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의원을 내의사(內醫司), 궁 밖에 있는 의료 기관인 전의감(典醫監)과 혜민서(惠民署)를 외의사(外醫司)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약방의 역할을 나타내는 ‘調和御藥(조화어약)’, ‘保護聖躬(보호성궁)’의 현판이 현재는 옛 성정각(誠正閣)의 남쪽 맞은편 건물에 붙어 있고 약절구도 그 마당에 있다. 그래서 지금은 일반적으로 성정각이 내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순종(純宗, 1874~1926년) 때 창덕궁이 개조되면서 내의원이 헐리고, 현판들과 의약 도구들이 옮겨졌다고 하는데, 단순히 도구들만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이 때 성정각이 내의원의 기능을 맡게 된 듯하다. 현재의 건물은 최근에 복원된 것이다.(문화재청에서 발췌 )
고궁을 일일히 구경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걸릴것 같아요
제가 본것이 일부분이지만요 가을날 역사도 공부하고
만추도 즐길려면 좋을것 같아요
#선정문
붉은 화살나무 가이뿌게 단풍이 들어있어요
우리는 쪽문으로 이동 합니다 ㅋㅋㅋㅋ
신기한 문양 목숨수와 거미문양
지붕같은곳에도 거북문양 장수를 뜻한다고합니다
아직도 어가행렬인가요
인정전에서 어가행렬 행사인가요
길을 비키시요 ~~~~~~~~~~~~우르르 밀려나다
창덕궁의 중심은 인정전(국보 225호)이다.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인정문(보물 813호)은
연산군, 효종, 현종, 숙종, 영조 등이 즉위식을 올린 곳이다
경복궁은 법궁 제1궁이나 실제로는 임금님들이 제2궁 창덕궁에서 많이
지냈다고합니다
유일하게 청기와 건물인 전각도 보이고요
왕이 업무를 보던 곳은 인정전 동쪽에 지은 선정전(보물 814호)
청기와를 올린 것이 특징인데, 수입 안료를 사용해 청기와를 만드느라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인물 인증샷은 모셔온사진입니다
열심히 가이드선생님 설명을 듣고있어요
초상권침해했다고 하면클난다 ㅋㅋㅋ
빈전역활도 했다고합니다 기쁨과 슬픔
아마 수락간 설명을 열심히 듣는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이 많아서 수락관 내부도 구경 못햇어요
음식도 저장 하는 공간도 있고요
어느곳은 문이 잠겨있었는데 무슨 용도인지 아직도 잘모르겠다고요
사계절 가울날 고궁 나들이 한번 해보셔요
그날은 공기도 좋았어요 돈주고도 살수 없는 공기도요
교통편
*안국역 3호선3번 출구.도보10분가능
*내가찿아간방법
도보 10분더걸리는것같았어요
1.3.5호선
*7번출구로 계속직진종로3가역
1월..오전9시부터5시30분까지
전화02ㅡ762ㅡ8261
종로3가역1호선3호선6번출구
종로3가역5호선7번출구로나
입장은 관람마감 1시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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