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김포조각공원♧

doggya 2020. 1. 20. 14:29

♧그녀의 여행기♧
#자작글
*
※강화 나들길 가면서 첫번채 들린곳

*주소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435-14
1.김포조각공원
*입장료 무료

조각공원은 문수산 주변 조성한조각 공원
청소년 수련원 눈썰매장
레포츠 공원 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강화 에가면서 잠깐찌투리 시간을
자유시간 1시간을주었다
주변에 조각물이 있을줄 알았는데


조그마한 야산에 경기도 김포시월곡리
고막리에 있는공원이다
*1998년 16개의 조각작품과 설치와
문을열고
*2001년추가로 14개 조각작품 설치

김포라고해서 공항에서 가까운줄알았는데
강화에서 오히려 가까웠다

산능선을 따라 한바퀴 도니 중간중간 조각물통일을 주제로

국제적인 조각가가 조각전시품 2km산책로에 설치되어 있었다


대부분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난 조각과 설명서를 담느랴고
정신이 없다 숲과 그늘막이 편안합니다

강화 교동길을 가기전에 잠깐 보너스
우리는 리딩하는 대장님의 지시에따라서
잠깐 들리다 산책하면서 포토타임을


즐기고 약 1시간정도 자유시간주셔서
담아 보았어요

*일행 47명 

2020년   1.18일   토요일 



조각  은직접  구경 하시던지  짜집기해서  읽어보셔요




청소년  수련원과 수영장  썰재장이  있는가 봅니다



8시 30분   종합운동장에서출발하여  합정역  그리고 일부는   개인차량으로  

일부는   현지에서   각각 합류   했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자연보호헌장이라고적혀있어요

자연속에서   타어나  자연혜탣속에서살고있으며

자연으로돌아가다

하늘과  땅  바다와이속의모든것들이 우리모두의삶의  자원이다  
중략   ~~~~~~~~~~~~..

오손되고   파괴된자연은 시복원되고 

국민각자가 생활주변부터  깨끗이하고 전국 토를 깨끗이이하고 

  사랑해야한다


1978년    10월 5일 

...이렇게 대강 적혀있어요 






비행기  모형도  있고요






산책로를   따라걸어들어갑니다 

흰색과  주황색  



다니엘 뷔랜 숲 숲을지나서 설명이  있군요 

33인의줄무믜는  독립선엄눈 33인을 의미하며  

출구쪽은    파란색   흔색과청색  통일의  염원  


통일의   그날을  희망라고    인생의문을 통한 

   작품이랴고   적혀있네요 



뒤돌아서서  찍은것 입니다 



터널을  지나오니  크다란   국기게양대  

이동하면서  급하게  찍어서 글자가 안보이는데  

게양대높이가  무려16m나되며     두개인것은  남과 북의

    대치상태를  불균형적인것 

표현한것이랴고  적혀있어요


초록은  없지만  가는곳마다  동화같이조각 모습  


 아기 자기한 모습이 보입니다 



산들거리는 속삭임  

날개와  같은모습이   경쾌한  미래상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산들거리는 속삭임




피라미드   형태 

수직과   수평    벽돌들이   정사에서  하나의 

  희망을 상징한다고합니다 
















숲속의  유영 



숲속의  유영 


작품   설명과  이름이  차이가 날수도  있어요  

한거번에  우르르  이동하니   금방 뒤따라서 이동해야하기에요 



천사와  나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겟다고 포트죤    

한참기다리다가  찍어도  어느새모델등장  



#천사와  나무 







#스테판    발켄홀  작가 의 그림자인물 

열개의   인체    남녀모습이   5m모습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조금 무서웠어요 

사람을  왜하늘에  메달아두었어   끔직해   자살하는 사람들처럼   장신을 

민족의   아픔을 통해   닿을수  없는사람 손을 내밀어도 

닿을수  없는    남북의  동포의아픔  상징  한다고적혀있네요   




#인간의  굴레  (류경원 작품 ) 

인간의굴레라는  작품으로 창살짜여진틀에  으하여   굴레에갖혀서  

 사는 모습을   표현한것 이랴고합니다 






다음 은  김영원작품 




3명의  사람이   바로걷거나  거꾸로  뒤집혀있는모습 


왜      거꾸로   아무튼 남성의 중심부를   노출시켜서

  사람들이   만져서인지 



유난히     거기만 반질 반질  조금 전 민망햇어요  

다들사진찍는다고   아우성인데   

모두들  보내놓고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둘은  거꾸로 하나는  바로서있다   













구두모양    ( 스위스  실비 플레리 작가  무제의 작품 )

숲속에   버려져잇는 신발    구찌랴고  쓰여있는 신발 

  한짝의 모습을   표현하여   통일이라는  날을기다리며  

숲속에  방치되었다고  





마지막전 시물  전수천 작가 자연과대화

거울같은    세개의 핀이  움직이는 사각 형의조형물이   

  하나가되는작품 








길  





여기가  문수산 인란것도   처음 알게되네요 




인증샷은  대부분  생략햇습니다  



마지막전 시물  전수천 작가 자연과대화

거울같은    세개의 핀이  움직이는 사각 형의조형물이   

  하나가되는작품 


우리는     단체    인증샷을   찍고서     또다시    차에오릅니다  

대략 10시  도착해서    11시에교동으로    출발합니다  

우리는     단체    인증샷을   찍고서     또다시    차에오릅니다  

대략 10시  도착해서    11시에교동으로    출발합니다  

궁금하신분은 직접   가셔서  감상해보셔요 산책도하고  

관람도   하고요    


*일행   4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