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동 연산군 유배지♧

♧그녀의 여행기♧

#자작글
♧연산군 유배지♧

점심식사후 대룡시장을 출발해 도보로
*연산군 유배지와 화개산 화개산정상을
향합니다

1506년 9월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연산군이
교동으로 유배 되어 그해 11월
죽음을 맞이한곳

그당시 배를타고 교동도로
그래도 왕족이랴고 수도권에 유배

점삼을 먹고서 연산군 유배지로 도보  로이동합니다 

강화나들길 9코스 

지내놓고  나서 몰랐는데    사찰은  화개사 였군요 교동    읍성이었고요 

앞서거니  뒷서거니   드디어    연산군 유배지에도착했습니다 

저는  문화관에  들어가 지 않아서  내용 물  역사를 

유배에관한것 을 모릅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군주도   백성들의 심팜을 받아서 별수없군요 

에나지금에나  죄를  지어면 안되겟죠 

그나마 수도권에    유배한것이   특혜랴고합니다  왕족이라고  

주변산을   산책할수  있었나해도   출입도못하게  탱자나무 가시를   쳐서

  울타리쳐서 막아두었다고합니다

연산군 유배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강화군의 향토유적 제28호 연산군 적거지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연산군 즉위 초에는 사창, 상평창, 진제창의 설치, 사가 독서의 부활 「국조보감」 「여지승람」의 간행등 다소의 업적을 이룩했으나 어머니인 폐비 윤씨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대량 학살 숙청했고 성균관

연산군은 성종의 맏아들이며, 어머니는 판봉상시사(判奉常寺事) 윤기무(尹起畝)의 딸인 폐비 윤씨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학문을 좋아하지 않아서 공부하기를 권계하는 이가 있었지만,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한다. 왕으로 등극하여 사창, 상평창, 진제창의 설치와 사가독서의 부활, ≪동국여지승람중종반정이 일어나 폐위되어 교동

조선 연산군이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교동으로 유배되었다가 1506년 11월 죽은 터입니다. 또한 인근에는 부근당이 있는데 이 곳에 연산군과 그 부인 신씨의 화상을 모신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 아래에는 교동부사가 있던 동헌자리가 있는데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위에 누각을 얹고 있었던 돌기둥 두 개가 남아있습니다. 이 동헌자리에 황해, 경기, 충청 통호사가 있었다고 한다.

(출처   ,다음위키백과에서  발췌 )

왕포도   다벗고 죄인의모습으로 

소달구지   에   태워서   상투도   짤리고    예나지금에나  

백성들의  국민들의   무서움것이죠 

나인 4명 내시2명  방감 1명 당산감 1명

최고  높은자리에  앉았다가도  많은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연산군은   재위12년동안   무오사화   갑자사화  수많은옥사를 일으켜

잔인한  형벌로   참극을 벌였던 임금이 다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1506년   9.2일 중종 반정이일어나 

연산군은 그날 폐위  강화도교동으로   유배 되었다

위리안치는  중죄인에대한  유배형중  하나이다  

조인을 배소에서 달아나지  못하게하기위하여   귀양간곳에 

가시가 많은탱자나무를 돌리고  그사람을

가두는곳이라한다 

탱자나무   가시 조심    그때상황을  재현 역사적 자료  교훈을   일삼으로랴고요

표지석은   하도 사진을 많이찍어서    나중에  찍어두었어요 거기에도 모델등장합니다  

항상 어디에라도  사찰이나 산이나 가면  저렇게쌓아둔 돌탑이 많이있어요 

그래도 잘 쓰려지지도  않고요   신기하게도요 

화개산도   조금은 깔딱고개가    있었어요    까꼬막   내리막길  

약수터인데    흐르는 물을 마시는것이 아니라

  그래도  힘들어서 고인물을 떠마셨습니다

그래도 물맛은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연산군  유배지에서  한참을 올라왔어요  

여기가  정상이느냐고하니까 조금 더 가야된다는 대장님 말씀 

잠깐 휴식  쉬어갑니다  땀도식히고요  저아래로  저수지가  보입니다 

간식도  먹고요   ,,커피도 마시고요  

화개산   개별인증샷 남기느랴고   여념이없어요 

그래서  앉아서 표지석만  전  인증샷   ㅋㅋㅋ

나중에   동영상에서   확인하셔요  남들을 발길을 재촉하는데 

 저는  봉수대  설명서 찍으려  이동  햇어요  ㅋㅋㅋㅋㅋ

인증샷은  제가찍은것 도  있지만  

제인증샷은 다운로드한사진입니다   

설명을 위해서 

정상을   향해서  올라오는 등산로입니다  

돌이  많아서  밧줄잡고요  ㅋㅋㅋㅋ

더워서  다들 쟈켓도  벗어재끼고요  

각자의  안전을  신경쓰야하기에  조심 조심  내려옵니다 

아공   힘들다  조금 쉬었다 가자 

누군가가  사과를  주셨습니다 

길은 우리의 인생사처럼   올라가고 내려가고   평지도   있고요  

모두   가는길을  재촉하지만 저는 봉수대 설명서  확인하여    옆으로   새기요   ㅋㅋㅋ

모두   가는길을  재촉하지만 저는 봉수대 설명서  확인하여    옆으로   새기요   ㅋㅋㅋ

여기위가  바로 정상이었습니다  

아마    화개산  다내여왔을 때인것 같습니다   결코내려오는길도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뽀족 뽀족 바위이며  돌이며   조심 조심  내려왔습니다 

모두들  건강 한체력을 가졌는지 한명도 낙오하지않고  모두 정상까지  다올라왔습니다  

연산 군   유배지표지석       위리안치된곳이랴고  합니다  

다내려와서   화개사를  거쳐서  다음은   교동읍성   ~교동향교   동진포  

뚝방 바닷가  로  보여드릴게요    사진을 봐야길을 알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   해주셔요  

일행  47명  연산군  유배지와   화개산 다녀오고나서 

2020년    1.18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