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서울한양도성 순성길 광희문으로♧

doggya 2020. 2. 17. 14:19

남산 성곽길 남산구간을내려와서
국립극장도 지나오고 남소문터도 발도장찍고 

   소실되고 없어졌다고 하니
♧서울한양도성 순성길 광희문으로♧

남소문 역활 복원된 광희문을 향하여

고고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정말 꼭꼭에워쌓다는걸 깨달았어요
동문회때 다녀왔던 제이그랜하우스

구경하고 늘저녁때 방문 주변몰랐는데
초대 대통령 이승만대통령동상 도 있더군요

그리고 그주변 호텔인지 신라 면세점인지
호텔도 있고요
광희문 성화봉승 성화대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돔지붕도 보고요 이간문 오간문

춟발하기전에는 대강 정보를 검색하고 나서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
직접 보고 방문 현장 에서 지리도 배우고


역사도 배웁니다

리딩해주신 대장님
함께 동행 해주신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동대문 찍고서 시장구경도 하고
맛난 국수도 사주셔서 대접받고서

동묘역에서 각각 집으로 안전하게귀가했습니다

한양도성순성길 종주 를 ~~~
한양도성 순성길
*일행   3명
2020년 2.13 다녀오고나서

2020년 2.14.금요일







남산일대를     투어하고요  국립극장  

있는데까지   내려왔습니다 







번안트리  클럽   스파  서울





또다른   성곽터를    향해     이동합니다







오다가  보니 남산제이그랜하우스 



한국 자유총연맹건물도있고요


여기몇차례   왔었는데요  결혼식때도오고요 

그리고   동문회 송년회 를 여기서몇차례   했었는데 저녁  늦게  와서인지  

주변을  돌아돌사이가 없었는데요  이승 만 대통령   동상도  있더군요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동상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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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본

이승만박사가    건국 전야인 1948년 8.14일쓴 휘호로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뜻









성곽길을 찿아서 야산인지    성곽으로 오니  더신라   호텔 이나타나더군요



사람이 많이찿을것 같지만  거의인적이 없어요 




역시  여기서전망대에서 바라보아도  미ㅔ먼지는  여전합니다 



오후인되어도  미세먼지은 여전히자욱합니다 



여기는  신라 면세점   인지 호텔인지  뒷정원입니다  

그리고 담이 높이    쳐져있어요 





조금 낮은 곳에서 보니까조각물이많았습니다  





여전히  성곽길은 이어집니다  조선이태조가  축조한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파손된 서울 성곽   복원  정말  어마어마하게 동서남북    축성되어  있음에 세삼 놀랍니다


아기자기한   조각물이 많았습니다 



















어디든지  조각물과 정자 가  있어요 




신라호텔    정원  뒷모습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도심지   한가운데  이렇게  성곽 길 한양도성 순성길이 정말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이신기한    도성의 모습에    도시와   성곽이 어우려진  이모습에  

한동안  시선이  멈춥니다 


정말   세계어느곳에  없을정도로     동서남북  서울 광활한 당에 에워싸고


   있는것이  참으로 신기하게   그지없습니다

저의   한걸음 한걸음 빛이납니다   제가흥분해서  울 며늘아이에게  

엄마    한양도성   종주  했다사진몇장을  카톡으로  보내전송하니

(천기누설    울며느리   카톡내용  )

와우  우리 어머니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ㅋㅋㅋㅋ

우리어머니탐험가   같아요  ㅋㅋ갈때마다  길도 다르고요

길도  다르게  찿아가는모험가   ㅋㅋㅋ울며느리   카톡내용   ~철없는 시어머니   ㅋㅋㅋ



신기한것은  겨울이라서 그련지   인적이  없다는것이

 더욱 더  신기합니다 

멋지고  위대하고 웅장해서  사람들이 많을것 같은데 말이죠  


길은 이렇게 나무테크로 잘만들어져  있어요 


숨이  찰것 같지만   괜찮습니다 



다내려오고  나서  뒤돌아보면서 찍어  보았습니다 





큰길따라서  나오니 잘생긴   돔양식의  지붕이 나타났습니다

#장충체육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실내종합체육관


내용

1960년 3월 서울시에서 예산 900여만 원으로 기공하여 1963년 2월에 준공하였다. 총 공사비 9,200만여 원으로 3,293평의 대지 위에 우리 나라 최초로 세워진 실내체육관이다.

현대식 돔양식의 원형경기장으로 건평 1,511평, 연건평 2,350평, 직경 38m로 되어 있다. 이 곳은 본래 육군체육관으로 사용하던 것을 본격적인 경기장으로 개수, 보수한 것이다. 경기장 내에는 1,500룩스의 백열등 86개, 수은등 70개로 조명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관람석에도 40개의 전등을 가설하여 야간경기에 편리하게 하였다.

8,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내부는 25계단으로 된 관람석에 둘러있고, 각종 실내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의 면적은 320평이다. 이에 딸린 시설로 선수갱의실, 샤워룸, 10개의 화장실, 3개의 식당, 다방, 관리실 등 여러 개의 방이 있고 출입의 혼잡을 피하도록 14개의 출입구도 마련되어 있다.

개장기념으로 제1회 동남아여자농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이 체육관의 건립으로 계절과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실내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농구·배구·탁구·권투·씨름·유도·태권도·레슬링·핸드볼·배드민턴·역도·체조 등 각종경기에 필요한 운동기구를 모두 구비하고 있어 연중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1968년 4월 15일부터 동대문운동장에 통합, 운영되고 있다. 1988년의 서울올림픽대회 때에는 이곳에서 유도와 태권도경기를 개최하였으며, 1994년에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KBS배 태권도경기대회가 열렸다.


출처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사전발췌







큰길까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