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여행기
#자작글
※♧인천 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카드 한장들고 먹거리싸들고
오지일까봐 비쌀까봐 시간아깝고
한군데랴도 더볼려고 고구마 밥 사과.커피
초 코렛 생수 내가방은 나보다 무거워
여렷이 가면 가방무게 줄이나 내가행여
일행에게 민폐 될까 하는 두려움
하지만 홀로가는 여행은 내가 돌아올 교통편만 염두에 두기 검색하고 나서나
현장에서 차이가 난다 이번에도 추워서
한참을 기다리고 서성되고 상당히 바닷가라 추웠다
따분해서 바다나 볼 양으로 길을 나서다
코로나19로전국이 조용하다
국제공항 여느때처럼 하루에 몇만명이 오가며
시끌벅적 할텐데 면세점 매점도
조용 그리고 인파도 없다
2.22일부터 효손들 돌보미하다가~ㅋㅋㅋ
실내생활만 하다가 무작정 길을나선다
도성 모두종주하고 고궁도 모두 몇차례
투어하고 답답한데 바다나 가볼까
몇군데 링크 검색하고 늘 정보없이 떠난다 현장에서 부딪히고
오늘은 무어도 물론 교통편이 불편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시간을 길에서 보내기
코로나영향으로 버스자주운행안하는지
상당히 불편할수도 주말이아닌지라 관광객이 없다 하지만
인터넷에 검색한자료보다 훨씬 신선하고 좋았다
생기 넘치는 조금은 바람이차나
넓은 여객터미널 화려하고 좋았다
완연한 봄기운으로 형형 색색
봄기운으로 뽐낸 꽃들이
가득하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입니다
무의도를 가기위해서 7번홈애서 222번
나포함3명
버스를타고 또하차해서 한참을 기다려서
1번환승을하고 돌아올때는 또 1번버스를타고서 (나포함5명)
인천국제 공항까지
가는가 했더니 내리랴고해서 또 306번을
타고 돌아오면서 잠깐 돌아본사이
찍은것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되기를
바래 봅니다 가끔 여행객들이 있는데
다리가 개통되어서 모두 승용차이용
여행 새로운곳의호기심
바다 .갯뻘 산 해수욕장 박물관 문닫힘
섬 버스 기다림 여유 사람 다리 꽃
진달래
그래서 백펙메고 훌쩍 길을 나선다
나에게 신경쓰는이 없어 편하고
내 마음데로 조금 압박이나 좋다
*해외여행못가더라도 일반인도 갈수있어요 볼거리가 많아요 하지만
사람구경도 못했어요 간간히 직원들만
여객기전광판도 조용하
넓어서 여기저기헤메다가 직원에게 공항철도 타려면 어디로가요?
한글도 몰랴서 물어보고 요 ㅋㅋㅋ
저기로가서 에르베이트타고 지하로 내려가랴고해서 이상한 조용한 것
소리안나는것 타보고요
저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빠져나왔습니다 길치가 그래도 집은 잘찿아왔습니다
무어도를 다녀오고나서
서울 에서 우리집에서
아침 대략 9시정도출발 우리나라 1일생활권 저처럼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고 해도요
사진은 꽃순이가 여객터미널 실내입니다
전 무의 광명항에서 3시 50분차를 타고 시내 로 나왔어요 용유역에서 또
306번 버스를타고 들어왔어요
아마 3시50분이후 5시이후버스가 있었는데 광명항에서
종점까지26분정도 소요 그리고 무슨정거장생각안남 사진에 있을텐데요
기다렸다가 버스타기 306번또다시승차
버스요금 같은것 같았어요 카드가능
언젠가 인천 어느섬에서는 현금승차
버스도 1시간1대 여기는 가능했답니다
3.19일 보도뉴스를 보면은 여전히출국장이 한산하다고합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확산 하면서 다수국가 지역에서
출입국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해서 요
제가 방문 한 날짜는 3,17일 그날 도 공항내아주 한산 했습니다
저는 무의도 가기를 위해서 버스를 타려고 3층입니다
코로나 19가 우리를 위협해도 봄꽃들은 화려한자태를 뽐내고 있었어요
예뻐해달랴고 마음껏 고운자태를 ~~~~~~~
그래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마 공연장 같았습니다
공항이 썰렁합니다
여기온김에 인증샷 봄꽃의 화려함에
행여나 비소식이 있을까 두려워 우산도 가져 갔더니
가방이 엄첨무거웠어요
마스크속으ㅣ 여인
요즘 마트이고 어디이고 마스크착용안하면 출입도 안시켜줘요
코로나 19병이 이제는 돈주고도 살수 없는 마스크대란
1주일에 하루 신분증 제시하고 2개구입 권장하나
공적마스크 항상 품절
그것도때로는 몇시간을 줄서도 사지도 못하고 마스크대란시대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봄♧
온국민이 어려운시기에 잘 극복하기를 바래면서 마스크착용 필수이지만
그냥 벗어보았어요
홍학
호시아타
하루 돌아다녔더니 발 바닥 도 아파서 쉬고 있습니다
제가방은 빵빵합니다
요즘 사먹기도 겁나고 시간관계상
섬이 이제는 인도교 아니지만 시간에 쫓길까봐서
종횡무진 쏘다녔더니 방향감각이 가물가물
사진은 무의도 다녀오고나서 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여객터미널내입니다
시간에 쫓길필요도 여행수속을 밟을 일도 없으니 전광판에 도
거의 안내표시가 없어요
간간히 안내 진원들 몇분만
한글을 알아도 넓은곳에 가면 두리번 거리기 시골촌뜨기는요 ㅋㅋㅋㅋ
직원에게 공항철도 타려면 어디로 가요 물어보기 ㅋㅋㅋ
모르면 무조건 묻기 ~~~~~~~~입이 서울
저리로 쭉나가서 에르베이트타고 지하로 가란다 ㅋㅋㅋㅋ
아무튼 전 여객터미널을 무사히빠져나와서 공항철도 승차하는곳 까지
찿아오기
이야기가 전후가 바뀌었지만 다음에는 무의도 가는 방법과
무의도 전경을 보여드릴게요
*내가 찿아간 방법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
인천 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봄꽃 구경하고서
2020년 3.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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