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6.10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방법 열가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방법 열가지 하나 꼬옥 껴안아 주는 거야 숨이 막혀 죽도록 두울 맑고 깊은 눈에 그 애를 담는 거야 그리고 익사시키는 거지 셋 연락을 딱 일주일만 끊어보는 거야 아마 애가 타서 죽을 걸 넷 가끔은 맘에 없는 말로 가슴 아프게 만들어 죽일 수도 있지 다섯 매일 밤 전화로 날..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6.06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6.03
인생에서 꼭 필요한 5 "끈" 인생에서 꼭 필요한 5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 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못난 돌은 정 맞..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6.02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하지 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는 사람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5.30
작은 하늘이 되고 싶습니다. 작은 하늘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 사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작은 별이라도 좋고, 작은 바람이라도 좋지만, 그저 작은 하늘이 되고 싶습니다. 허전할때 바라보는 하늘이어도 좋고, 서러울때 바라보는 하늘이어도 좋고, 기뻐서 함성지르며 보는 하늘이어도 좋습니다 이젠 여유없는 방황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5.17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이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5.15
그대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아 풀잎/유필이 곱고도 어여쁜 사람아 이렇게 흐리고 바람 부는 날 그대와 동행한다면 마음만은 밝을 수 있으련만 봄기운 성큼 다가와 가슴 가득 울렁임 이는 날 그대와 봄 마중 간다면 아린 그리움 기쁨의 눈물로 화하련만 하늘은 먼 곳에서 아득한 미소만 머금고 바람으로 실려온 당신..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5.14
행복은 작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5.13
내가 여기 오고싶은 이유는,,, 여기 오고싶은 이유는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