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산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정상에 가면 뭐 하냐고....
힘들어도 아파도 곧 괜찮아진다고...
그러니 하고 싶은 말 있어도 참으라고....
꾸욱~
바라만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