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글들/수채화로 그린 그리움
그대 생각 / 조이랑 그대가 보고플 땐 눈을 감아요그럼 바로 곁에서 그대의 숨소리가 들려요그대가 그리울 땐손을 뻗어 봐요그럼 바로 손 끝에서 그대가 느껴져요그대와 나 사이시간과 공간이 아무리 멀다 해도그댈 생각하는 순간들이 바로 나의 천국이고우릴 이어주는 다리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