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1. 7.(토) 새아침을 열며(튤립)

doggya 2012. 1. 7. 03:57
1. 7.(토)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기초가 된다 處世讓一步爲高 退步卽進步的張本. 처세양일보위고 퇴보즉진보적장본. 待人寬一分是福 利人實利己的根基. 대인관일분시복 이인실리기적근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한 걸음 사양함을 높다고 하나니, 한 걸음 물러섬은 곧 몇 걸음 나아가는 바탕이다. 남을 대접함에는 조그만 너그러움도 복이라 하나니, 남을 이롭게 함은 바로 나를 이롭게 하는 바탕이다. 예컨대 시장에 있어서의 판매경쟁에서도, 신제품의 개 발경쟁에 있어서도, 가까이 라이벌과 엎치락뒤치락 하 느라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 동안에 뜻밖에도 제삼자가 어부지리를 얻는 경우가 많다. 때에 따라서는 양보하고 경쟁을 포기한 다음, 보다 넓은 시야에서 새로운 과제 에 도전하는 것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기초가 된다는 말은 어 쩐지 공리적(功利的)이고 위선적인 냄새가 나지만 현실 적으로는 그러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이 편이 우위優位 에 섰을 때 약한 상대방을 몰아붙여서 적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상대의 체면도 세워 주며 은혜 를 베풀어서 내 편으로 끌어들이고 관용을 베푸는 것은 예부터 큰일을 성공시킨 인물들의 공통점이기도 했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상대방을 곤경으로 몰아 넣으면 그 화가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임을 명심해야 겠다. <채근담(菜根譚)> ♥ 내 가슴 넘실대는 사랑아 ♥ 글 / 이 응윤 하얀 새 해 저들과 함께 달려갈 삶의 선로 위에 우리 순전한 사랑만 태워 그 힘만으로 달리며 서로를 위해 길게는 혹은 짧게 머물줄 알고 때로는 멈추지아니하며 여느 해보다 사랑의 소중함을 번쩍이며 저 멀리멀리 품어내며 늘 애플릿같은 사랑의 기차가 되어보자 출렁이는 바닷가에 선 슬픈 사랑에게 미처 꿈에도 없던 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하며 천상의 하루를 이땅에 이루는 사랑의 중매자가 되어보자 사랑, 그대 만남이 좋아 좋아서 하루 해짐이 아쉽고 하루 해뜸이 그토록 기다리는 그리움, 눈물 그리고 행복이 언제나 함께 있는 사랑, 언제나 서로의 아름다움이며 서로의 멋스러움만 되어주며 서로의 가슴이 더 맛닿으며 달콤한 사랑으로 녹여주며 더 어여쁜 사랑으로 색칠하는 둘이서 하나인 속 속 핑크 빛 영원한 사랑의 수명(壽命)만 낳아보자 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지만 처음처럼 관념하며 사랑이 오고가는 길목에서면 서로를 향해 흥분하며 서로를 향하여 믿어주며 이해하는 귀여운 도리질 해주며 한 해, 사랑의 큰 나무에 하나의 작은 잎되어 더 큰 사랑나무의 꿈을 키우는 옥윤(玉潤) 사랑이 되어보자 나의 사랑, 우리 사랑아 사랑의 바다를 이루어 보자 사랑의 하늘을 이루어 보자 나의 사랑아 내 가슴 넘실대는 사랑아
    ♣ 1 월 7 일, 꽃말 ♣ ● 튤립(Tulipa) 꽃 말 : 시련 원산지 :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유라시아 * 펄허드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 샤린이 죽었다는 소식 을 듣게 되었습니다. 슬픔을 못 이긴 그는 돌산에서 몸 을 던져 죽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사실 샤린은 살아 있었습니다.펄허드가 몸을 던졌을 때 흘러나온 피 에서 튤립이 피어났답니다. 이란에 전해져 오는 전설입 니다. 튤립은 누구나 사랑하는 꽃.16세기 이후 주로 네 덜란드에서 재배해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 꽃 점 : 석양이 지고 별똥별이 빛을 내며 떨어지고 또 새벽이 찾아오듯 사랑을 여러 번 거듭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그런 기미가 느껴집니다. 슬픔은 당신보다도 연인 쪽에 있습니다. 신성한 사람을 찾아 편력하는 것이 당신답습니다.

♬배경음악♬ : 사랑의 시 -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