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캘리포니아에서 시카고로 오는 비행기를 아리조나주의 휘닉스에서 갈아 타게 되었어요.
비행기가 막 출발하면서 방향을 틀자 보이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 전화를 얼른 꺼내 창문에 들이대고 찍었어요.
기억해 둘만한 광경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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