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드를 다 먹고 남은 씨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물에 담가 놓았어요.
한 두달 담가 놓았더니 이렇게 싹이 텄지 뭐에요
그래서 화분에 심었는데 이 것이 나무가 돼서 아보카드를 집에서 따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 > 한 장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의 뿌리가 낳은 세나무 (0) | 2018.06.25 |
---|---|
거위 가족의 나들이 (0) | 2018.05.15 |
봄의 마지막 (0) | 2018.04.10 |
불쌍한 나무 (0) | 2018.04.09 |
유채꽃이 만발했어요 (0) | 201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