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픽킹 전에는 체리 픽킹을 위해서 1시간 정도를 차를 타고 갔었는데 교통이 막혀서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올해부터 집 가까운 곳에 팜이 문을 열어서 한 20분이면 갈 수 가 있어서 편하게 됐지요. 주렁주렁 열린 체리가 침샘을 자극하네요. 일가족이 와서서 나무 아래서 휴식도 취하고 체리도 따고 가지가 부러질 거 같이 많이 열렸죠? 팜의 크기가 상당히 컸어요. 어휴 ~~ 이 걸 다 따? 결국 욕심끝에 너무 많이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 뒀답니다.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한 장의 추억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