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하늘은 파랗고 온도는 쾌적하고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지요. 오늘은 올리픽의 시작지인 올림피아 섬으로 가보겠어요. 들어서자 마자 수 많은 칼럼들이 늘어선 것이 고대의 유적지라는 생각이 우선 들대요. 양쪽에 줄지어선 칼럼 사이를 걷는 기분은 올림픽의 승자가 된 기분이라고 할까요? 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시상식을 하던 제단 같기도 하고 .... 아니면 제를 드리던 제단 같기도 하고.... 지금 그 제단을 앞에서 본 거에요. 이 곳은 어떤 곳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군요. 사람들이 앉아서 회의를 하던 곳? 쪽 가다 보면 돌문이 하나 나오는데 저기 넘어에는 커다란 공터가 있었어요. 이렇게 생긴 돌문을 지나가면.... 넓은 광장이 나와요. 그 용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