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글들/삶이 스쳐간 흔적
엄마보다 더 가깝고
평생 영혼과 마음의 지주가 되어 주셨던 한 분 뿐인 이모님의 어설픈 상주 노릇을 하고 왔습니다.
이젠 다시 뵐 수 없는 모습에 마음이 아릴 따름입니다.
빨리 시간이 지나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