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의 목욕탕 문화가 워낙 유명해서 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릭 스티브의 겅험 비디오를 올려 봅니다. ^+^
이 동영상은 촬영을 하기 위해서 타올을 두른 거 같네요.
원래는 우리나라 대중탕처럼 홀랑 벗고 들어가거든요. ㅎㅎㅎ
한 마디로 스팀 사우나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바닥은 돌로 되어 있는데 따뜻하게 해 놓고 물을끼 얹어서 스팀이 올라 오지요.
우리나라 처럼 탕에 들어가는 건 없어요. 그리고 반드시 이렇게 때를 밀어주는 사람들이 있고요. ^+^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때미는 분들에 비하면 유치원 수준이에요. ㅎㅎㅎ
그리 특이한 것도 아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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