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 약 10일간 다녀 왔어요.
짧다고 느껴지는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하이라이트를 구경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중동지방이 불안하다고 조심해서 다니라는 친구들의 조언이 있었지만 전혀 그런 걸 못 느꼈어요.
내가 무뎌서 인가? 아니면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인가?
하여튼 사진이 정리되는 대로 본격적을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그 동안 다닌 곳의 개요만 간단히 올렸으니 어딜 갔었는지는 대강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 >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르단 하이라이트 - 세상에서 제일 낮은 곳 사해 (0) | 2019.05.30 |
---|---|
요르단 하이라이트 - 웅장한 고대도시 제라쉬 (0) | 2019.05.27 |
일본 큐슈 - 도깨비 빨래판 (0) | 2019.01.07 |
일본 큐슈 - 모아이 동상과 동굴 신사 (0) | 2019.01.05 |
일본 큐슈 - 이부스키에서 모래 찜질욕을 하다 (0)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