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천국은, 경찰관은 영국인이고, 요리사는 프랑스인이고, 기술자는 독일인이고, 애인은 이탈리아인이며, 스위스인이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 곳이다. 지옥은, 요리사는 영국인이고, 기술자는 프랑스인이고, 애인은 스위스인이고, 경찰관은 독일인이고, 이탈리아인이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 곳..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17
배려 배려 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으리. - 유성용의《여행생활자》중에서 - * '배려', 참 따뜻한 단어입니다. 누군..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16
사랑 나는 이번에 7/5 일부터 7/8 일 까지 호코라레 (Focolare Movement) Meeting in San Diego 에 다녀왔다. 이모임은 성당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의 단체이다.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참석을 한것이다. 나는 Vacation 정도로 생각하며 집을 나섰다. 그곳에 도착 한후 세미나와 토론에 참석을 하였다. 그냥 덤덤한 마음으로 미..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13
물은 식사 전에 마셔야 한다. 물은 식사 전에 마시자 물은 식사 전에 마셔야 한다. 가장 적절한 시간은 음식을 먹기 30분 전이다. 이로 인해 소화관이 준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위염이나 십이지장염, 흉통, 위궤양, 대장염, 가스가 생기는 소화불량 등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ㆍ식후 2시간 30분이 지난 뒤, 물을 ..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12
암 재발을 막는 음식 베스트 7 암 재발을 막는 음식 베스트7 1.5색 채소=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뜻하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식물생리활성영양소)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의 채소를 많이 먹기보다 5색 채소를 먹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2.마늘=미국 암연구소가 지정한 ‘항암효과가 ..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11
실천 해야할 삶의 33가지 @ @ 1.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10
오프라 윈프리's Story: I know your pain 오프라 윈프리's Story: I know your pain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감동적인 글이 있어서 같이 나눕니다. "인생은 황홀한 것입니다!" 혹자는 이 말에 시비를 걸지도 모르겠 습니다. 그러나 전 그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인생은 황홀한 것이라고...외치고 싶습니다! 지난 9월 13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토크쇼에..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03
암 예방 10 개명 암 예방 10계명 술, 하루 두잔 이내로! “술은 하루 두잔 이내로,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세요.” 보건복지부가 3일 ‘10대 국민 암 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매년 새로 암에 걸리는 환자가 12만여명이고, 전체 암환자는 36만여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위암은 보편화된 데다..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03
After Cancer, a New Style After Cancer, a New StyleProvided by: Play Video On the road to recovery from cancer, Eriko found a new lust for life and a sexy new personal style. Eriko's Story "Celebrate cancer with pink and bling." When I was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I thought that was it. But here I am today and the truth is my breast cancer made me feel like a sexier person, because I was forced to become in tune wit..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7.03
의사와의 상담 근 14년동안 병원문턱을 집처럼 드나들면서 느낀일들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써보려고한다. 그동안에 많은 암환자를 만나보았다. 각기 서로의 다른 생각을 하면서 또한 역시 서로가 다른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고 있는것같았다. 자기의 마음이 끌리는 방법으로 각자 에게 적용을 하고 있는것같.. 사랑방/오뚜기의 암투병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