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무게는 달라도 느낌으로 하나되기를..^~** 마음의 무게는 달라도 느낌으로 하나 되기를.. 모든 사람이 몸무게가 다릅니다. 이처럼 마음의 무게도 각각 다릅니다. 서운한 말 한 마디라도 견디지 못하고 분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 물질 앞에서 본심을 드러내는 사람, 작은 어려움이나 슬픔을 참지 못하고 마는 가벼운 사람 등등 그 ..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1.03.14
금방웃고 또웃는 금요일.. 힘이들수록 웃고 삽시다요 금방웃고 또 웃는 금요일..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요..ㅎㅎ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유일하게 웃고 산다고 합니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며. 요즘 사람들은 삶이 힘들어 그런지 몰라도 웃음이 부족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1.03.11
심심하신 분만 보세요...ㅎㅎ 문제 나갑니다.잘못된 0 이두개 있습니다 찾아주세요 자 그럼 수고들 하시요~~~ㅎㅎㅎㅎ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1.03.10
목터지게 웃는 목욜.. 기쁨만 가득하세요 목터지게 웃는 목욜.. 기쁨만 가득하세요 목터지게 웃는 목요일 입니다..ㅎㅎ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고 합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치십시요. ..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1.03.09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지혜로운 멋진 수요일 맹글어 가세요 지혜로운 멋진 수요일 맹글어 가세요 우리를 싱싱하게 하는 것은 밝은 마음입니다. 솟아오르는 아침해와 같은 밝은 마음을 갖으세요. 솟아오르는 아침해와 같은 상쾌한 정신이야말로 인간 본래의 정신입니다. 밝은 마음은 화를 내지 않아야 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슬퍼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경우..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1.03.09
설 명절을 맞이하야 사랑과 행복을 전송중~~ㅎㅎ 사랑 전송 중 ~ 사랑과 (*⌒.^)(^ε⌒*) 행복을 (づ ̄ ³ ̄)づ~♡ 그대에게 (*^-^)♡(^o^*) 전송중♬ (^0^)~♪ 사랑과 행복 전송중 ■■■■■■■■■□ 99% ♥〃´`) ,·´ ¸,·´`) (¸,·´ (¸*♥사랑이 가득한 설날 되세요♥〃´`) ,·´ ¸,·´`) ..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1.01.31
서울구경 ◈ 서울 구경 ◈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12.14
국산 참외 ~~일기일회에서~~ 자연의 조화와 신비함이 있습니다. 식물의 지혜를 우리는 배울수 있어야 합니다. 법정스님의 말씀 입니다. 지나가던 산 비들기,새들의 배설물에서 발아되어 참외가 열렸네요. 청개구리 참외 인지! 노란 참외인지 몰라서 궁금 하였는데 이렇게 열렸 답니다.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8.08
생애 최고의 날 ♡ 생애 최고의 날 ♡ 누군가에게 그날을 생애최고의 날로 만들어 주는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초대전화 몇통,감사의 쪽지, 몇 마디의 칭찬이나 격려만으로 충분하다. - 댄 클라크 - 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남 님. 한번도 뵌적 없고 차 한 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기쁨을 누리..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7.27
우리 먼저 다가서자 우리 먼저 다가서자 / 작가 매니저 등대는 6월의 돛을 가리키며 5월을 툭툭 터는데 빈 둥지엔 깃털만 나부껴…. 누가 버렸기에 서로 담지 못하는 걸까 담장 하나 사이 서로 떨고 있으면서 왜 부둥켜안지 못하는 걸까 그래 버려진 기억의 낱알에 새싹 돋는 계절 돌아오면 우리 먼저 윙크하자 우리 먼저 ..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