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랑 가볍게 여행 떠나요

가족을 많이 거닌 붉은 백합 작약 붓꽃 붓꽃 수국 낮 달맞이 찔레꽃 피라칸스 금낭화 월계수 페랭이과 백합 페랭이 불도화 입구에 작약 인동초 석류꽃 줄 장미 산 채송화 뒷뜰의 장미 입구 장미 입구 인동초 바위 사이에 연산홍 작약 작약 클레마티스 붓꽃 이것은 꽃이 아니고 무씨를 삿는데 묵은 씨앗..

하늘이 낳았다는 산이라고 하여 천생산이라 한답나다. 주인장이 올라 가시다가 중간에서 물 한잔~~` 중간 지점에서 본 시내 이곳에서 음이온을 느껴 보았 습니다. 정상이 一자봉으로 함지박을 엎어 놓은것 같이 특이한 생김새인 산 정상 입이다. 올라가는 바위 길이 랍니자 큰바위에 작은 분화구가 있..

소 싸움 돔 경기장 전경 천정이 열렸다 닫치는 돔의 내부 뚜껑이 조금 열려 있으니까 조명 비춘것 같었어요. 소 싸움 할때는 만석! 공연이 있을때는 자석이 텅 빈답니다. 가무를 즐길 마음이 멀리 가겠죠. 노래하는 마음이 어떨까요! 다시 만삼천 석이 되었어요. 소 주인과 심판의 세사람의 마음이 어떨..

그립고 보고픈 님아오늘도 무사안일 을빌고 또 빈 다오좋아하는 긴 여행길을 편히 가셨나!봄길따라 꽃길따라꽃구경 가셨나 봐요물건너 먼 곳에서 빈하늘만 바라 보면서당신의 아름다운 마음뭉게구름 위에 당신의 모습을 그려 보고 있어요먼산에 아지랑이는 봄소식 전하는데 님의 모습보이지 않어 ..

몇날 며칠동안 봄비가 이곳 남가주에 오고 있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빗님이 오시네요. 간만에 뒷뜰에 갔더니 오렌쥐가 봄비에 젖어 쎅쉬하게 있기에 한입에 먹어버렸습니다.ㅋㅋㅋ 조이님도 하나 드셔 보실래요????

봄비가 제법 오십니다.지난 한주일 그리고 오늘도.... 뒷뜰에 열린 오렌지가 하도 탐스럽게 그리고 쎅쉬하게 비에 젖어 있기에 한입에 먹었습니다..ㅋㅋㅋㅋ 조이님도 하나 드시죠?

사진이 늦게 올라 오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아주 듬직한 녀석 입니다. 올2009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기대주 우리 손주 녀석 이에요~^^* ㅎㅎㅎ 팔불출 할아버지 입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