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홍익인간님의 작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는 음악과 함께 지난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DJ BOX가 있고 차 한잔 시켜 놓고 음악 감상 하던 시절이 그립 군요. 추억의 DJ BOX는 유리관 안에서 분위기 뛰운 목소리로 신청곡에 따라 몸 흔들리며 경쾌한 DJ 님, 세월은 흘러도 그리운 시절 이죠. oh dany bay를 신청..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7.15
[스크랩] 이렇게 예쁠수가... 새가 씨를 먹고 배설한 씨가 발아되어 자란 것 인지 ! 이렇게 열매를, 개구리 참외 일까! 꿀 참외 일까! 궁금해서 매일 아침 문안 드리지요. 무화과 대신 효자노릇 할려나... 주인장 운동후 간식으로...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7.13
너울 사랑은 아니게 너울 사랑은 아니게 / 작가 매니저 우리는 보았지 먼 바다에서 야생마 처럼 달려 하얀 모래밭에 스러지는 파도와 고도(孤島)를 맴돌다 서로 물어뜯는 갈매기떼를 모르지 그들에게도 펄럭이는 깃발 하나 그리며 살아온 기억 조각 있을줄 그래, 우리 바람소리 고운 숲속에 머물다 길 떠나는 풀벌레의 짧..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7.11
산에 홀로 피는 꽃 산에 홀로 피는 꽃 / 작가매니저 (부제 : 영산홍의 미소) 낯선 산(山)길 빈 가슴 달뜨게 만든 영산홍(映山紅) 옷자락에 발길 머무네 어쩌다 바람 불어 흩어지는 날 내 문득 바보처럼 밤새 울어도 끄떡 안할 저만치 붉은 꽃이여 혼자 새벽 거뜬할 추운 미소여 왜 처음 보자마자 그리워질까 지고 가면 좋겠..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7.08
그런 5월의 고백처럼 그런 5월의 고백처럼 /작가 매니저 누구나 타오르지어느 한 순간을 그리며 자신을 조금씩 비워 바라보는 이들에게 향기 가득 채워 주는 커피잔 처럼, 곧 떠나갈 몸인줄 알고도아카시아 향 죄다 내어주는그런 5월의 고백처럼…. 조금씩 비워봐야겠어 한번쯤 타오르게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6.25
그리운 날 보다 더 그리운 그리운 날보다 더 그리운 /작가 매니저 새벽 와인 한잔으로도머리카락만한 기억으로도저린 핏줄 떨려오네 사는게 뭔지 겨우 알았으니타오르는 얼굴애써 감출 것 없잖아 새벽 눈썹 발개지고 옷깃 바르르 떨리니그만하면 괜찮은 프로포즈지 그리운 날 보다더 그립게 달아오르는….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6.22
떠나 버린 파란 새알 우리집 라이락 나무에 새가 둥지 틀었 답니다* 가지치기80%를 하였는데 둥지를 발견 했어요. 저녘이 되어도 어미새가 오질 않어요. 걱정이 되어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좋아라 사진 끽은것도 후회 스럽 답니다. 6월 7일 오전 7시 6월11일 오후 4시 사진 (파란 알은 없어지고 ....) 머리가 나..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