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리워서~~~~ 죠이님, 동지에 팟죽은 한그릇 드셨나요? 나이먹는것이 안타가워 못드셨나요.? 12월 21일 동지날~~ 우리집에서 바라본 동지날 지는 해! 이젠 웰빙 식사가 되었네요.(무우밥) 호박죽은 어떠신지요.^.^( 이웃집에서 호박죽을 주시길래 한컷해 보았습니다.ㅎㅎㅎ) 죠이님 드릴려고 펌하여 보았네요. ㅎㅎㅎ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08.12.28
까~~~꿍 (^(oo)^) 시간좀내주삼^^* 울게하소서 Time say to goodbye 사랑하면할수록 남몰래흘리는눈물 Winter Light The Rose 아베마리아 알함브라의궁전의추억 하월가 파리넬리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08.11.28
아름다운doggy블러그를 위하여 ^^* The_Flight_Of_The_EarlsㅡPhil_Coulter TogetherㅡGiovanniMarradi Love_StoryㅡGiovanni_Marradi ForeverㅡSteveRaiman- TwilightAtTheRiverSide/남택상 songfromasecretgarden/시크릿가든 AutumnLeaves/RogerWilliams LeTempsDUnEte.남택상 세레나데/IssacStern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08.11.25
이렇게 예쁜 옹기다관 보셨는지요?? / '옹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맑은 모습으로 차를 내어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다탁위에 놓인 마른 풀 하나에도 안주인의 손길이 느껴져 그 또한 인상적이였지요. 저는 지금껏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옹기' 그러면 투박하고....크고... 침침하고... 그래서 사실은 가는 길이 그다지 설레임을 주지는 않았습니..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08.09.20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글과 시 이해인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글과 詩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08.08.12
하루 늣었네요. 끝자락,말복 더위를 단단이 하고 떠날 모양 입니다. 엄나무외 한약제를 넣고 불을 집히니 땀은 비오듯 흐르네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더운것도 잊고 주머니에 넣은 참쌀밥을 건저 보았지요. 땀으로 샤워 하였네요. 복 더위에 여러분도 많이 드시고 건강 하셔요. 사랑방/조이에게 선물 200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