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랑 가볍게 여행 떠나요

doggy 빈칼 2008.07.18 20:26 아~~~놘 ..짐껏 남자분일줄 알았네혀.... 바람이살딱 불었나요 ? 뒷모습이지만 방가왔씁니다 ^^* doggy 2008.07.19 04:02 진짜로 이상하네요 갸우뚱 지금까지 그런 얘기 참 많이 들었어요. 오랫동안 남자인 줄 알고 있었다는.... 왜 그럴까요 무릎꿇고 앉아서 반성을 좀 해야겟네요. ☜~. 빈..

유독 이구두를 좋아하네요. ^^ 지나치게 밝고 명랑한 우리 개동이 지금은 친정으로 보냈는데, 매일 우리엄마랑 싸운답니다. 개동이가 귀는 밝은데 왜 말은 안듣냐구요 ㅋㅋㅋㅋ

다른 곳에 경치좋고 깨끗한 배경도 많았지만 제 이미지에 맞게 배경을 잡아 사진촬영한 것입니다. 제가 2년동안 업무로인해 자주 왔다갔다한 곳으로 배의 운항 즉,출발과 도착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군대 친구들과 찍은 사진은 보안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사진도 되도록이면 올리지 말아야 하겠..

mug 맘에 드신지요. 보내드리고 싶어도 주소를 몰라서 사진으로만 드립니다.ㅎㅎㅎ 얼마전에 스타벅스에 갔더니 저런 mug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많이본 나비인데 하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안녕하시죠. 이곳에 오면 이모집에 온것처럼,아니 누님집, 아님 하숙집. 여하튼 남의집인 것은 학~실 하..

여행 중이신 조이님의 뒷모습을 공개 합니다. 제가 허락도 없이 촬영을 했기 때문에 법정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독자들의 알권리, 아니 볼권리를 위해서 과감하게 공개 합니다.

"도이 인타논드 내셔널 파크" 태국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980 Km. 다시, 치앙마이 시내에서 북쪽으로 2시간 가량 달리면 2500 미터의 산이 나온다. 높은 산답게 깊은 산세와 많은 폭포를 가지고 있다. 숲이 울창하여 현재도 많은 짐승들이 서식한다고 한다. 숲 속에 들어서자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 숲..

Secret World - Ronan Hardiman

오늘 파란블로그를 정리하다 보니, 지난 겨울 한국에 잠깐들어갔을때 친구와 덕유산을 올랐던 기록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때 너무나 많은 감동과 여운이 남아 오랜동안 행복이 이어질거 같아요. JeonKorea

어느날, 지인 한분이 "자기 자신이 아끼는 것은 조금 부족하고 아쉽다. 그리고 후회하는 것이 가슴속에 길게 남는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매번 비싼 항공료에... 비싼 호텔비에 작품다운 작품이 없다고 투덜거렸는데... 역시 저는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매번 날씨탓만 하고... 매..

카타르 알코르 뒷편에 있는 넓고 넓은 벌판에서 나는 연 10일째 일몰에 미친다. 나는 자연으로 태어났고 자연의 품에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자연의 품에 안겨 고른 숨을 쉰다.(Jeo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