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런 것이라네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네 사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고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고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이고 지극히 영원한 것이라네. 사랑은... 정답이 없는 것이고 마음의 전부를 갖는 것이고 영원히 식지 않는 것이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10.28
아픈 마음 풀어주기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10.27
우리 웃어요 ♡우리 웃어요♡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도르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 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0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10.26
세상이 "나"를 등지더 라도 세상이 "나"를 등지더 라도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9.24
人生에 도움되는 충고 모음 人生에 도움되는 충고 모음 [1]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1.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2.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3.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4.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5. 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촛점을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9.15
골짜기를 메우기는 쉽지만 사람 마음을 채우기는 어렵다. 골짜기를 메우기는 쉽지만 사람 마음을 채우기는 어렵다. 眼看西晋之荊榛 猶矜白刃. 身屬北邙之狐兎 尙惜黃金. 안간서진지형진 유긍백인. 신속북망지호토 상석황금. 語云, 猛獸易伏 人心難降 谿壑易滿 人心難滿. 信哉. 어운, 맹수이복 인심난항 계학이만 인심난만. 신재. 눈으로 서진西晋의 가시밭을..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9.11
아름답게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어깨에 기대어무서운 영화도 한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점심을 라면 한끼로 때워도 ...비싼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9.09
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 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 상쾌한 바람과 한낮의 밝은 햇살과 어두운 밤에 찾아오는 곤한 잠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붉게 물드는 노을 보면서 내 마음에 평화가 흐르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9.01
사랑글 모음 사랑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있다 함께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김민소 - 사랑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8.22
지금은 우리 마주 보아야 할 시간 지금은 우리 마주 보아야 할 시간 사랑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들어가도 될까요?" "네, 들어오세요." "아이 뜨거워, 얼굴도 못 들이밀겠는데요. 좀 식혀 주실 수 없어요?" "식히면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인데요. 그 집으로나 가보세요." "제가 찾는 것은 사랑인데요." "그럼 들어 오세요. 얼굴 댈 걱정하는 사..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