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아무도. 삶의 지도를 가진이는 없다 방향없이 달리는 우리네 삶은. 삶의,지도가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헤매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다 다만, 그삶의. 지도는 경험으로만 터득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터득했다고 해서.. 다른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9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8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7
식목일날에 고령을 향하여 ~ 차안에서 산소옆에 이쁘게 핀 제비꽃 바로 앞쪽에 비닐 씌어진 곳은 감자를 심은 곳이고 멀리 보이는 곳은 수박을 심은 비닐 하우스입니다 마늘 밭이네요. 들에 모습입니다...녹색은 마늘 밭입니다... 점심식사하러 들어간 휴게소 식당 한 쪽에는 잉어들이 헤엄치고 있었어요..^^ 잉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6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6
행복은 가진 것을 즐기는 것 행복은 가진 것을 즐기는 것 모든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을 찾는 태도 좌절을 도전으로 인식하는 태도야말로 행복의 열쇠이다 행복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마치 홍역을 치르듯 치러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 중에 슬퍼하는 것도 절망스러워하..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5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냥 침묵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아프면 그만이지... 남에게까지 동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면 침묵 속으로 그래요.. 그 무언의 침묵이 오히려 자신을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4
그옛날 그시절 정선 탄광촌의 사람사는 환경 대장간의 모습 겨울을 나는 데는 장작이 없으면 안돼던 시절 이것이 부억살림의 전부였다 여기가 동네 유일의 슈퍼마켙 ㅎㅎ. 희미한 초롱불과 이부자리 이것이 전부였다.요즘 젊은이들 이게 뭔지 알겠는가? ㅎㅎ."니들이 게맛을 알기나 해!" 동네 공동우물-그래도 이정도면 꽤 고급우물이다. 돌로 쌓..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3
왜 걱정 하십니까?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3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