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에 가려다 막혀서 보기만 하고 왔어요.
멀리 보이는 구왕봉
구왕봉 정상에 핀 꽃. 이름을 몰라요.
난 고사목이 좋더라. ㅋㅋ
희양산아 기다려~
넋놓고 바라보는 남정네들
희양산
희양산에 오를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사월초파일에나 희양산을 오를 수 있다는 말에 맥이 빠져서 내려오다 본 버섯.
쑥부쟁이
내려오면서 본 희양산
아~ 억새...가을인가요.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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