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일)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아몬드) 4. 1.(일)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잃고싶은 글 ♤ ♠ 공론을 이용하여 자기 개인적인 감정을 만족시키지 말라 毋困群疑而阻獨見. 毋任己意而廢人言. 무곤군의이조독견. 무임기의이폐인언. 毋私小惠而傷大體. 毋借公論以快私情. 무사소혜이상대체. 무차공..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31
3. 31.(토) 새아침을 열며(흑종초) 3. 31.(토)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남을 해치려 하지 말라, 다만 방어코자 하는 마음은 가져라 害人之心不可有 防人之心不可無. 此戒疎於慮也. 해인지심불가유 방인지심불가무. 차계소어려야. 寧受人之欺 毋逆人之詐. 此警傷於察也. 영수인지기 무역..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30
3. 28.(수) 새아침을 열며(꽃아카시아나무) 3. 28.(수)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사욕을 제어하는 노력은 악을 끊어 버리는 지혜의 칼이다 勝私制欲之功 有曰識不早力不易者 승사제욕지공 유왈식부조력불이자 有曰識得破忍不過者. 유왈식득파인불과자. 蓋識是一顆照魔的明珠 力是一把斬魔的慧..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27
3. 25.(일) 새아침을 열며 (덩쿨성 식물) 3. 25.(일)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자신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책망하지 말라 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우침침불어지사 차막수심. 見행행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24
3. 24.(토) 새아침을 열며(금영화) 3. 24.(토)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자신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책망하지 말라 人之短處 要曲爲彌縫. 如暴而揚之 是以短攻短. 인지단처 요곡위미봉. 여폭이양지 시이단공단. 人有頑的 要善爲化誨. 如忿而嫉之 是以頑濟頑. 인유완적 요선위화회. 여분..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23
3. 22.(목) 새아침을 열며(당아욱) 3. 22.(목)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분노하는 마음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누를 범치 말라 當怒火慾水正騰沸處 明明知得 又明明犯着. 당노화욕수정등비처 명명지득 우명명범착. 知的是誰 犯的又是誰. 지적시수 범적우시수. 此處能猛然轉念 邪魔使爲眞..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21
3. 21.(수) 새아침을 열며(벚꽃난) 3. 21.(수)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오래도록 스스로 고립되는 것은 지조가 아니다 驚奇喜異者 無遠大之識. 경기희이자 무원대지식. 苦節獨行者 非恒久之燥. 고절독행자 비항구지조. 진기한 것에 경탄하고 이상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원대한 식견이 있..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20
3. 20.(화) 새아침을 열며(튤립) 3. 20.(화)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새싹이 트는 사연은 낙엽이 질 때부터 시작된다 衰颯的景象 就在盛滿中. 發生的機緘 卽在零落內. 쇠삽적경상 취재성만중. 발생적기함 즉재영락내. 故君子 居家 官操一心以慮患. 處變 當堅百忍以圖成. 고군자 거가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19
3. 19.(월) 새아침을 열며(치자나무) 3. 19.(월)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은신자는 탁류에 몸을 맡기며 몸을 움츠린다 藏巧於拙 用晦而明. 寓淸於濁 以屈爲伸. 장교어졸 용회이명. 우청어탁 이굴위신. 眞涉世之一壺 藏身之三窟也. 진섭세지일호 장신지삼굴야. 교묘함을 졸렬함으로써 감추..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19
3. 17.(토) 새아침을 열며(콩꽃) 3. 17.(토)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 누가 안 보더라도 속이지 말라 小處不渗漏.暗中不欺隱. 소처불삼루.암중불기은. 末路不怠荒.재是個眞正英雄. 말로불태황.재시개진정영웅 작은 일이더라도 허술하지 않으며,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