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3.(금)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페르시아국화) 4. 13.(금)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지혜와 재주는 믿을 수 없다 魚網之設 鴻則罹其中 螳螂之貪 雀又乘其後 어망지설 홍칙리기중 당랑지탐 작우승기후 機裡藏機 變外生變 智巧 何足恃哉 기리장기 변외생변 지교 하족시재 고기 그물에 기..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13
4. 12.(목)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복숭아꽃) 4. 12.(목)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말 한마디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된다 士君子貧不能濟物者 遇人癡迷處 出一言提醒之. 사군자빈불능제물자 우인치미처 출일언제성지. 遇人急難處 出一言解救之 亦是無量功德. 우인급난처 출일언해..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11
4. 11.(수)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꽃고비) 4. 11.(수)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성공은 나누어 가지고자 하면 사이가 나빠진다 當與人同過 不當與人同功 同功則相忌. 당여인동과 부당여인동공 동공즉상기. 可與人其患難 不可與人共安樂 安樂則相仇. 가여인기환난 불가여인공안락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11
4. 10.(화)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빙카) 4. 10.(화)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악당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도망갈 길을 터줄 필요가 있다 鋤奸杜倖 要放他一條去路. 서간두행 요방타일조거로. 若使之一無所容 譬如塞鼠穴者. 약사지일무소용 비여색서혈자. 一切去路都塞盡 則一切好..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9
4. 9.(월)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벚나무) 4. 9.(월)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인격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인격의 노예이다 德者才之主 才者德之奴. 덕자재지주 재자덕지노. 有才無德 如家無主而奴用事矣. 유재무덕 여가무주이노용사의. 덕성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성..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8
4. 7.(토)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공작고사리) 4. 7.(토)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덕은 모든 일의 기초이다 德者 事業之基 未有基不固而棟宇堅久者 덕자 사업지기 미유기불고이동우견구자. 덕은 모든 사업의 기초가 되니 기초가 튼튼하지 않고서는 그 집이 오래갈 수가 없다. <채근..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6
4. 6.(금)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아도니스) 4. 6.(금)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아름다움이 있으면 반드시 추한것이 있어서 상대를 이룬다 有硏 必有醜爲之對. 我不誇姸 誰能醜我. 유연 필유추위지대. 아불과연 수능추아. 有潔 心有汚爲之仇. 我不好潔 誰能汚我. 유결 심유오위지구.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6
4. 5.(목)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무화과) 4. 5.(목)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읽고싶은 글 ♤ ♠ 부모형제의 일에 보답을 바란다면 남남 사이의 장사와 같다 父慈子孝 兄友弟恭 縱做到極處 俱是合當如此 부자자효 형우제공 종주도극처 구시합당여차 着不得一毫感激的念頭. 착부득일호감격적염두.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4
4. 4.(수)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빨강 아네모네) 4. 4.(수)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잃고싶은 글 ♤ ♠ 남을 해치려 하지 말라, 다만 방어코자 하는 마음은 가져라 害人之心不可有 防人之心不可無. 此戒疎於慮也. 해인지심불가유 방인지심불가무. 차계소어려야. 寧受人之欺 毋逆人之詐. 此警傷於察也. 영수..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4
4. 2.(월)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아네모네) 4. 2.(월)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차한잔의 여유~ ♡ ♤ 한번쯤 잃고싶은 글 ♤ ♠ 아무리 훌륭한 행정도 살얼음을 밟듯이 실시해야 한다 靑天白日的節義 自暗室屋漏中培來. 청천백일적절의 자암실옥루중배래. 旋乾轉坤的經綸 自臨深履薄處操出. 선건전곤적경륜 자임심리박처조출. 청..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