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데요. 그..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6.04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자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자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 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6.03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6.02
오늘 주어진 시간을 즐겨라 오늘 주어진 시간을 즐겨라 내일은 내일, 어제는 어제 다가올 시간과 지나간 시간은 의미가 없다. 오늘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즐겨라. 시간을 즐긴다고 허비한다 여기지 마라. 오늘이 지나가면 어제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지만 그건 지나간 과거의 내일일 뿐 내일의 어제일 수도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6.01
친밀한 관계의 비밀 친밀한 관계의 비밀 누군가와 친밀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맺지 않으면 인생은 매우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마찬가지다. 친밀한 관계란 당신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연약함을 드러냈을 때 상대방이 진심 어린 관심을 쏟아주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사랑은 두 사람이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5.31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5.28
한 세상 사는 동안 한 세상 사는 동안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인연이라서.. 그 끈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 때 이 물의 끝까지 함께 따라가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를 꺼내 물 한 자락에 씻어 헹구어 볼 수..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5.27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5.25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을 관하는 가운데 생각하고 행동하십시오. 천지가 이렇게 오랫동안 존재하는 이유는 태양과 달이 자신의 궤도를 지키며 때가 되면 정확하게 뜨고 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오직 사람들만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5.23
가슴 뛰는 삶 가슴 뛰는 삶 인간의 심장은 하루 평균 10만 번 뛴다고 합니다. 70세까지 산다고 계산했을 때 한평생 심장은 모두 26억 번을 뛰는 셈입니다. 쉬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으며, 이토록 뜨겁고도 열정적인 심장을 가슴속에 품고 산다는 생각을 하면 그야말로 삶이란 가슴 뛰는 일입니다. 기쁨입니다. 어린아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