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10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억새)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9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8
누군가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누군가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7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 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6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 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4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버리지못한 사진 첩 속에 해맑은 미소로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차마 지우지 못한 흔적들 속에서 내 젊은 날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안타까움에 아직도 못다 부른 사..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3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 대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재주나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보통 사람들한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뛰어난 인내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인내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포기합니다. 재능이 있..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2.02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보다 더 높고 깊은 사랑으로 당신 얼굴에 늘 미소가 머물도록 하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걸어온 발길에 아픔과 슬픔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두 손 마주잡고 걸어가는 길 따스한 사랑으로 지..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