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1.17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1.07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왜 멀리 바라보는 곳은 항상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일까? 사람들은 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같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내가 가진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데 실패하는 것일까? 아침고요 수목원에는 여러 개의 정원이 있다. 그 정원..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1.06
이룰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이룰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11.05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 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11.04
거지도 부지런해야 더운밥을 얻어 먹는다 거지도 부지런해야 더운밥을 얻어 먹는다 '내가 벼슬살이를 못 하여 너희들에게 밭뙈기 하나도 물려주지 못했구나. 오늘, 두 글자를 너희들에게 물려주겠으니 정신적인 부적으로 마음에 지니어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살 수있도록 하여라, 한 글자는 근 (勤)이고 또 한 글자는 검(儉)이다. 이 두 글자는 좋.. 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11.03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 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11.02
밤 하늘 그대의 별을보며 밤 하늘 그대의 별을보며 / 풍화 김정호 밤 하늘의 별들속에 그대 숨어 있기에 깊어가는 이 밤도 그리움에 사무쳐 지그시 눈을 감아 봅니다 비록 그대는 저 하늘에 별이 되였지만 나역시 그대 추억 더듬으며 망부석이 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대를 그리워 하고 슬퍼 하는것은 오직 그대만이 내 가슴.. 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11.01
사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사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사명이란 당신을 자신의 미래로 이끌어주는 목적에 대한 감각이다. 당신의 신념과 가치, 행동, 그리고 나 자신은 누구인가에대한 인식모두가 사명을 통해 하나가 된다. 사명이란 흥미나 바램, 목표라는 이름을 가진 형형색색의 날실과 씨실로 짜여진 직물 에 비유 할 수 있.. 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10.31
자신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자신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자신감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도 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타고난 행동가들이 있다. 그들은 몇 번의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실패의 교훈을 피드백 삼아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시도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원하는 성공을 .. 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