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330

◀◀◀우리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우리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