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962

헛된 꿈으로 행복을 놓치고 있진 않나요?

헛된 꿈으로 행복을 놓치고 있진 않나요? 깊은 바다 속에 물고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바다생활이 너 무 지루했던 물고기는 바다를 떠날 기회만을 노리고 있던 차에 어부의 그물에 걸려 육지로 나오게 되었다. 물고기는 펄쩍 뛰어오르며 환호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바다에서 벗어나게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