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2.(화) 새아침을 열며(매자나무) 11. 22.(화)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이로운 일이 있으면 해로움도 생긴다 一事起 則一害生 故天下常以無事爲福 일사기 즉일해생 고천하상이무사위복 讀前人詩云 "勸君莫話封侯事 一將功成萬骨枯" 독전인시운 "권군막화봉후사 일장공성만골고..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21
11. 21.(월) 새아침을 열며(초롱꽃) 11. 21.(월)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소나무 숲의 이슬로 주묵朱墨을 간다 讀易曉窓 丹砂硏松間之露. 독역효창 단사연송간지로. 譚經午案 寶磬宣竹下之風. 담경오안 보경선죽하지풍. 새벽 창가에 『주역』을 읽다가 소나무 숲의 이슬로 주묵을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20
11. 20.(일) 새아침을 열며(뷰글라스) 11. 20.(일)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욕심이 가득차 있으면 차디찬 연못에서 물이 끓는 듯한다 欲其中者 波沸寒潭 山林不見其寂. 욕기중자 파비한담 산림불견기적. 虛其中者 凉生酷暑 朝市不知其喧. 허기중자 양생혹서 조시부지기훤 마음에 욕..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9
11. 19.(토) 새아침을 열며(범의귀=바위취) 11. 19.(토)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정신과 육체를 맑게 지켜라 山林之士 淸苦而逸趣自饒 산림지사 청고이일취자요 農野之夫 鄙略而天眞渾具 농야지부 비략이천진혼구 若一失身市井장會 不若轉死溝壑 神骨猶淸 약일실신시정장회 불약전사구..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9
11. 18.(금) 새아침을 열며(산나리) 11. 18.(금)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새 울고 꽃 피거든 그것이 곧 그대로의 진실임을 알라 髮落齒疎 任幻形之彫謝 鳥吟花笑 識自性之眞如. 발낙치소 임환형지조사 조음화소 식자성지진여. 머리 빠지고 이가 성글어지는 것은 거짓 형체의 변천..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7
11. 17.(목) 새아침을 열며(머위) 11. 17.(목)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꽃이거나 잡초이거나 그 천성은 같은 것이다 人情 聽鶯啼則喜 聞蛙鳴則厭 見花則思培之 인정 청앵제즉희 문와명즉염 견화즉사배지 遇草則欲去之 但是以形氣用事. 우초즉욕거지 단시이형기용사. 若以性天..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6
11. 16. (수) 새아침을 열며(크리스마스 로즈) 11. 16.(수)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매어놓지 않은 배처럼 떠내려가건 멈추건 몸을 맡겨두라 身如不繫之舟 一任流行坎止. 신여불계지주 일임유행감지. 心似旣灰之木 何妨刀割香塗. 심사기회지목 하방도할향도. 몸은 매어 놓지 않은 배와 같은..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5
11. 14.(월) 새아침을 열며(소나무) 11. 14.(월)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수천일색 상하공명 사인신골구청야. ♠ 一字不識 而有詩意者 得詩家眞趣. 일자불식 이유시의자 득시가진취. 一偈不參 而有禪味者 悟禪敎玄機. 일게불참 이유선미자 오선교현기. 글자 한 자 모를 지라도 시..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3
11. 13.(일) 새아침을 열며(레몬 버베나) 11. 13.(일)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산림 속을 소요하면 속진俗塵에 찌든 마음이 씻겨 나간다 春日氣象繁華 令人心神태蕩. 춘일기상번화 영인심신태탕. 不若秋日雲白風淸 蘭芳桂馥. 불약추일운백풍청 난방계복. 水天一色 上下空明 使人神骨俱..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3
11. 12.(토) 새아침을 열며(레몬) 11. 12.(토) 새아침을 열며 ♡ ~차한잔의 여유~ ♡ ♤ 새아침을 열며 ♤ ♠ 가진 것이 많은 자는 그만큼 잃는 것도 많아진다 多藏者厚亡 故知富不如貧之無慮. 다장자후망 고지부불여빈지무려. 高步者疾顚 故知貴不如賤之常安. 고보자질전 고지귀불여천지상안 많이 가진 자는 잃을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