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 다른 때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더욱 더 사랑이 하고 싶다 일년을 묵어,이젠 텁텁해져버린 가슴을 채 다하지 못한 말을 담아둔 빈 가슴을 편지 봉투처럼 열어두고 그 안에 내가 꿈꾸던 사람이 들어와 사랑하는 사람과 나만이 머무는 그 작은 공간에서 크리..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5
재미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재미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흔히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고 기술..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4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부부라고 해서 싸우고 다투는 일이 왜 없겠습니까? 어떤시인은 '부부란 결코 하나가 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것은 한쪽이 완전히 굴복하여 하나가 된다거나 자기 존재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삶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3
`동지 팥죽 만들기`-12월22일 동짓날- 집에서 만드세요 '동지 팥죽 만들기' 동지 오늘이 동지입니다. 24절기 중의 하나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옛날에는 동지를 작은 설날이라고 하여 동지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팥 : 붉은색인 태양을 상징하고, 불을 의미합니다. 쌀 : 지상에서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2
동지의 유래 ♣ 동지의 유래 ♣ 오늘은 24절기 중 하나로써 일년 중 가장 밤이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陰)이 극에 이르지만,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중국의 "역경(易..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2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1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아파하지 말아요당신이 아파하면 난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잠겨요내가 슬픔에 잠기기 싫어서라도 다시는 당신 아프게 안할께요 사랑하는 당신아속상해하지 말아요당신이 속상해한다면내가슴이 아파요 당신의 슬픈 표정 이제는 짓지 말아요당신의 화난목소리 이제는 들려주..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20
사랑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크리스마스 뭘 해줄까? 걱정해봐.. 행복한 사람이 있을꺼야.. 꼭 갖고 싶은게 뭐야 하고 물어봐.. 꼭 받고 싶은 사람이 생길꺼야.. 사랑은 나눔이야 주고싶고 받고싶은.. 사랑은 전달이야.. 얼만큼 잘 전해 줄수 있는지.. 감추지마.. 이미 다 보이니깐.. 뭘 갖고 싶냐고 물어봐.. 아마도 갖고 싶은건..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19
부부의 이상형. 연령대별로 다르다? 부부의 이상형.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 부부 아내는 '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에는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는 가정을 우선으로 하는 성실한 남편이다. 남편은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18
선물 같은 좋은 만남 ♡ 선물 같은 좋은 만남 ♡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