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0.(월)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어떤 일을 검토할 때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살펴라 議事者 身在事外 宜悉利害之情. 의사자 신재사외 의실이해지정. 任事者 身居事中 當忘利害之慮. 임사자 신거사중 당망이해지려. 일을 의논하는 사람은 몸을 일 밖에 두어 이해의 실정을 모두 살펴야 하고, 일을 맡을 사람은 몸..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20
6 . 19.(일)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하는 일이 없을 때에는 마음이 해이해지기 쉽다 無事時 心易昏冥 宜寂寂而照以惺惺. 무사시 심이혼명 의적적이조이성성. 有事時 心易奔逸 宜惺惺而主以寂寂. 유사시 심이분일 의성성이주이적적. 일이 없을 때는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우니 마땅히 정적 속에서도 깨어나 밝게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9
6. 18.(토) 새아침을 열며 차한잔의 여유 ♤ 새아침을 열며 ♤♠ 악마를 항복시키려거든 먼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라 降魔者 先降自心. 心伏 則群魔退聽. 항마자 선항자심. 심복 즉군마퇴청. 馭橫者 先馭此氣. 氣平 則外橫不侵. 어횡자 선어차기. 기평 즉외횡불침. 악마를 항복시키려거든 자기 마음 속의 악마부터 먼저 항복..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8
6. 16.(목) 새아침을 열며 차한잔의 여유 ♤ 새아침을 열며 ♤ ♠ 높은 지위에 있을 때의 존경은 그 지위를 존경하는 것이다 我貴而人奉之 奉此峨冠大帶也. 아귀이인봉지 봉차아관대대야. 我賊而人侮之 侮此布衣草履也. 아적이인모지 모차포의초리야. 然則原非奉我 我胡爲喜 原非侮我 我胡爲怒. 연즉원비봉아 아호위희 원비..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5
6. 15.(수) 새아침을 열며 차한잔의 여유 ♤ 새아침을 열며 ♤ ♠ 마음을 비우면 본성이 나타난다 心虛則性現. 不息心而求見性 如撥波覓月. 심허즉성현. 불식심이구견성 여발파멱월. 意淨則心淸. 不了意而求明心 如索鏡增塵. 의정즉심청. 불료의이구명심 여색경증진. 마음이 비면 본성이 나타나니 마음을 쉬지 않고 본성 만 보..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5
6. 14.(화)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 무엇을 베풀 때는 처음에는 박하게 하다가 차츰 후하게 하라 恩宜自淡而濃. 先濃後淡者 人忘其惠. 은의자담이농. 선농후담자 인망기혜. 威宜自嚴而寬. 先寬後嚴者 人怨其酷. 위의자엄이관. 선관후엄자 인원기혹. 은의(恩義)는 마땅히 박하게 베푸는 것에서 시작하여 두텁게 할..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4
6. 13.(월)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 기인인 척하는 자는 기인이 아니며 이상한 사람일뿐이다 能脫俗便是奇 作意尙奇者 不爲奇而爲異. 능탈속편시기 작의상기자 불위기이위이. 不合汚便是淸 絶俗求淸者 不爲淸而爲激. 불합오편시청 절속구청자 불위청이위격. 능히 속세를 초탈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기인(..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3
6. 12.(일)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자신의 고초는 참아내고 남의 고초는 좌시하지 말라 人之過誤宜恕 而在己則不可怒 인지과오의서 이재기즉불가노. 己之困辱當忍 而在人則不可忍. 기지곤욕당인 이재인즉불가인. 남의 허물은 용서해야 하지만 자기의 허물은 용서해서는 안될 것이요, 자기의 곤욕은 마땅히 참..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2
6. 11.(토)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앞뒤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은 결과를 알 수 없다 憑意興作爲者 隨作則隨止 豈是不退之輪. 빙의흥작위자 수작즉수지 개시불퇴지륜. 從情識解悟者 有悟則有迷 終非常明之燈. 종정식해오자 유오즉유미 종비상명지등. 즉흥적으로 시작한 일은 시작했는가 하면 곧 멈추나니 이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1
6. 10.(금) 새아침을 열며 ♤ 새아침을 열며 ♤♠ 근면은 본디 도덕과 의리를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다 勤者敏於德義 而世人借勤以濟其貧. 근자민어덕의 이세인차근이제기빈. 儉者淡於貨利 而世人假儉以飾其吝. 검자담어화리 이세인가검이식기색. 君子持身之符 反爲小人營私之具矣. 惜哉. 군자지신지부 반위소인영사지구의. .. 사랑방/느티나무 아래 2011.06.10